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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다
- 저자
- 이연우 저
- 출판사
- 좋은땅
- 출판일
- 2021-07-23
- 등록일
- 2021-11-0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6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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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 하고자 하는 말은 다 변명이 될 뿐,
한 권, 작품집을 내면서 아직도 할 말 남았을 리 만무하다
저자소개
충북 단양 출생. 국민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하고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을 위로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집 『선물』, 『텍스트에 대한 예의』, 『그런 날이 있더라』, 창작동화집 『눈물방물』, 포토에세이 『종일 당신 생각에 오늘은 좀 그래』 등을 펴냈다.
목차
작가의 말― 5
1부
생각했다― 12
또, 봄― 13
그 방에서― 14
소란― 15
우렁이 집 분양 공고― 16
너도 봄― 18
당신의 이름― 19
처마 밑에서 자란 나무가 처마를 닮아― 20
냉이꽃― 22
낮잠 자는 이유― 23
4월엔 봄비에도 지는 꽃이 많아― 24
고백― 26
가시 인연― 27
봄밤― 28
당신의 문장― 29
오늘― 30
당신의 계절― 32
마감― 34
시집― 35
봉숭아― 36
2부
눈물방울― 38
유월, 달― 39
열대야― 40
울기 좋은 날― 41
그리움의 치수― 42
장마 지난 개울가에서― 43
그냥― 44
늦여름― 46
맷돌― 47
나뭇잎― 48
풍경소리― 49
또 초승달― 50
당신은 어느 별자리인가요― 51
노을― 52
이연우― 53
시골집 야경― 54
설악초― 55
내 시는 왜 다 이 모양인 건지― 56
연우,가 은에게― 58
나목― 60
3부
가을비― 62
걸어 본다― 64
단풍 2― 65
단풍 3― 66
가을밤― 67
풍경(風磬)의 고백― 68
당신의 고백― 69
당신의 이별― 70
가을의 문장― 71
추석― 72
담쟁이― 74
미국쑥부쟁이― 75
깨 볶는 냄새― 76
하늘이 (무너)졌다― 77
나무의 별자리― 78
오후 여섯 시 무렵― 79
가을 시편― 80
꽃이 진다― 82
정오의 그리움은 짧습니다― 83
섹스 오르간 바흐― 84
4부
그러고 싶은 날이었다고― 86
비보호 좌회전― 88
첫눈 1― 89
첫눈 2― 90
야속― 91
초승달 1― 92
초승달 2― 93
초승달 3― 94
꽃감기― 95
빙하기― 96
겨울비― 97
낮별― 98
동행― 99
두부 한 모― 100
공가 폐쇄― 102
사십 대― 104
파견지에서― 106
대호방조제에서― 108
대한(大寒)― 109
동안거―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