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셀프 트래블 - 2018-2019 최신판
2018-2019 최신개정판 프라하 가이드북!
프라하 및 주요 근교 도시 플젠, 체스키 크룸로프 등 총망라
프라하에서 꼭 즐겨야 할 관광명소, 맛집, 쇼핑 숍, 숙소 등 최신 정보 수록
프라하 지역별 상세 지도 & 프라하 메트로·트램 노선도
[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
★ 2018년 변동된 가격, 운영시간 등 정보 업데이트
★ 상세 지도와 노선도 등 지도 대폭 수정
★ 맛집부터 호텔까지 신설 스폿 확대
★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용 미니 맵북’ 제공
2018-2019 최신개정판 프라하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는 ‘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이라는 콘셉트로 각 지역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여기에 일정별 추천 코스 및 계절별 옷차림, 출입국수속, 현지 교통 정보, 짐 꾸리는 노하우 등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를 엄선해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나만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로맨틱한 프라하의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화보 사진과 프라하에 처음 가는 사람이라도 헤매지 않도록 상세 지도 및 도보 루트 지도를 수록해 『프라하 셀프트래블』 단 한 권으로만으로도 즐겁고, 신나게 프라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njoy Prague | 로맨틱한 프라하와 근교 도시를 한 번에!
『프라하 셀프트래블』은 주요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프라하를 다섯 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근교 도시인 플젠, 카를로비 바리, 체스케 부데요비체, 체스키 크룸로프도 다룬다. 이들 지역의 소개에 앞서 지역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도보 루트 지도와 상세 지도를 배치하였고, 이어서 관광, 식당, 쇼핑 카테고리 순으로 명소들을 꼼꼼하게 보여준다. 책에는 천문학 시계탑, 카를교, 프라하 성 등 누구나 알 만한 대표 스폿은 물론, 로컬만 아는 숨겨진 곳까지 세세하게 담아냈다. 이번 최신개정판에서는 새로운 명소와 변동된 가격 정보 등을 대폭 보강했으며, 여기에 명소와 관련된 Tip과 More&More 페이지를 구성해 지루하지 않게 정보를 얻도록 배려했다.
Plan, Check to go! | 꽉 찬 하루 일정부터 여유로운 7박 8일 일정까지!
책에는 꽉 찬 하루 일정부터 7박 8일 일정까지 프라하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7가지 추천 일정을 제시한다. 일정별로 어디를 먼저 둘러봐야 하는지 꼼꼼히 소개해 누구나 당황하지 않고 최적의 루트를 짤 수 있다. 일정 사이사이에는 트램, 도보와 같은 이동수단과 뷰포인트 스폿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교통권, 프라하 성 입장권, 쇼핑, 공연 티켓 등 별 것 아닌 듯하지만 요긴한 Tip도 함께 담았다.
Special Chapter | 프라하에서 이것만은 꼭!
지역별 스폿을 둘러본 다음 Special Chapter를 펼쳐보자. 여기서는 추천 숙소, 꼭 먹어야 할 음식을 비롯해 쇼핑 명소, 체코의 맥주 등 프라하에서 누려야 할 정보를 안내한다. 프라하의 추천 숙소의 경우 구시가지 인근의 한인 숙소, 호스텔, 아파트먼트, 호텔로 구분해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전 세계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인 체코답게 필스너 우르켈, 감브리너스, 코젤 등 유명 맥주들을 소개한다. 또한 처음이라면 당황하기 쉬운 프라하 식당의 이용법 등 꼭 필요한 정보도 가득하다.
Special Guide | 프라하 여행 준비 끝!
Special Guide에서는 체코의 역사를 시작으로 사계절, 계절에 맞춰 짐 꾸리는 노하우 등의 기본 정보와 함께 체코의 휴일과 축제, 출입국정보, 시내 교통 등 실전에서 유용한 여행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이 외에도 ‘프라하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둘 몇 가지’에서는 환전, 유용한 앱, 팁 문화, 무료 화장실, 응급상황 대처법, 물가 등 여행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가장 궁금해할 만한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Map of Prague | 길치도 헤매지 않을 꼼꼼한 지도
해외여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길 찾기 아닐까.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책에는 다양한 지도를 수록했다. All about Prague에서는 각 장에 해당하는 구역이 어느 곳인지 보여주고, 각 장 앞부분에는 주요 명소와 이동 동선을 나타낸 도보 루트 지도와 각종 스폿들을 아이콘으로 보기 좋게 담아낸 상세 지도를 배치해두었다. 이동 시 꼭 필요한 프라하 메트로·트램 노선도도 잊지 않았다. 현지에선 가이드북과 함께 제공되는 ‘휴대용 미니 맵북’만 따로 떼어내 언제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