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 - 하루 5분 국민 영어과외
- 저자
- 김영철.타일러 라쉬 지음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18-05-23
- 등록일
- 2018-11-3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3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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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SBS <김영철의 파워FM> 화제의 코너, 2년 연속 팟캐스트 1위!
출간 즉시 어학 부문 1위, 2권으로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출근길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 화제의 코너!
국민 티처 타일러가 전하는 최고의 수업!!
“오늘도 진·미·영으로 영어 공부 중입니다.”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는 지난해 12월 출간 즉시 어학 부문 1위는 물론 종합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으로 쉽고 재밌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했다는 사람들의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국민 티처 타일러와 영어 능력자 김영철이 이번에 더 탄탄하고 강력한 2탄을 준비했다. 문법에는 맞지 않지만 미국인들이 많이 쓰는 생략법, 정확한 표현보다 더 자연스러운 비유와 관용구, 느낌이 달라지는 한 끗 차이 억양까지, 콩글리시를 쏘옥 빼주는 타일러의 팁 150개를 새롭게 엮었다. 1탄으로 함께 공부하면서 한 단계 실력이 업그레이드된 김영철과 “한국인들의 영어 그릇이 커지길 바란다”는 타일러의 열정을 담아 ‘국민 영어과외’를 탄생시켰다. 재미로 배워 실력이 되는 만족도 1위 영어 시리즈! 타일러가 안내하는 최고의 영어 수업으로 영어가 재미있고 만만해지는 경험을 함께해보자.
한편 1탄에서 해외여행 때 필요한 ‘고해영’(고급진 해외여행 영어)를 소개했다면, 2탄에는 한국 가요의 잘못된 영어 가사를 고쳐보는 ‘고가영’(고급진 가요가사 영어), 책에서 배운 표현들을 실생활에서 얼마나 많이 써먹었는지 점검해보는 ‘고복실’(고급지게 복습하고, 실천하기!) 등 다양한 번외편을 수록했다.
★ 하루 5분, 하루 한 문장이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출근길에,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하루 단 5분이면,
만년 영포자가 네이티브가 된다!
국민 티처 타일러의 영어과외로 숨겨왔던 영어 본능이 꿈틀 되살아난다!
1권으로 “아임 파인 땡큐, 앤유?”에서 해방됐다면 2권에선 본격 네이티브처럼!!
★ 타일러가 알려주는 간단하고 쉽고 고급진 영어 표현들!
대화의 맥락과 의도에 맞게, 생활영어와 여행영어를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콩글리시는 덜어내고 간단하고 쉽지만 고급진 표현들을 알려준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생생한 발음, 뉘앙스, 미국 문화!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비유와 관용구!
명사, 전치사, 관계대명사의 쓰임새로 알게 되는 리얼 영작!
말하기, 듣기부터 쓰기, 읽기까지 ‘진짜 미국식 영어’를 완성한다!
※ 발음과 억양에 따라 느낌이 180도 달라지는 표현들이 있으니
팟캐스트 방송으로 억양도 꼭 확인하세요!
★ 팟캐스트 QR코드 수록!
본문 속 QR코드를 찍으면 팟캐스트 방송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 MP3 파일 제공!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핸드폰에 담아두세요!
‘진짜 미국식 영어’가 1등 영어 시리즈인 이유
★★★★★ 한 문장씩 시도하고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맞고 틀림의 통쾌함과 재미가 있는 책 -Dia**님
★★★★★ 영어 달인 되는 건 시간문제일 듯합니다!! -cof**님
★★★★★ 여러 책 사봤는데 지루하지도 않아서 금방금방 외우게 되네요! -zzz**님
★★★★★ 끝까지 보는 영어책이라는 것만으로도 만족! QR코드 좋네요. -차근**님
★★★★★ 영어포기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mns**님
저자소개
1999년에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초등학교 시절, 고향 근처의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 출장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Hello, Mr, OK’ 단 세 단어로 당차게 영어 생활을 시작했지만, 이후 중학교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영어 실력이 초중급 언저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자신감마저 상실하고 외국인만 만나면 수줍고 침묵하는 성격으로 변했다. 서른이 넘어서야 영어 굴욕 사건과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발견한 꿈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사활을 걸게 되었다. 새벽부터 강남 영어 학원가에서 발품을 팔며 각고의 노력 끝에 입을 뚫고 잃어버린 영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 2005년에는 영어 채널인 아리랑 라디오 프로그램의 영시 소개 코너에서 게스트로 활동했으며, 2006년 3월부터 계원조형예술대학교에서 교양 과목인 ‘기초 영어 초급’을 강의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여러 대학에서 영어 특강을 하는 등 방송과 영어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영철영어’ 코너와 라디오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를 진행하며 사람들에게 즐거운 영어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그간 갈고 닦아온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치즈는 어디에?》라는 책을 번역했고 《뻔뻔한 영철 영어》,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 《일단, 시작해》를 썼다.
목차
시작하며
하루 5분, ‘본격 네이티브’로 거듭나는 법
151 놓고 가는 거 없는지 잘 확인하세요.
152 엄마(아빠) 되는 게 쉽지 않아요.
153 내 핑계 좀 대지 마세요.
154 (물건을 내 마음속에) 찜 해놨어요.
155 그렇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Sorry에 대한 다양한 대답)
156 하루 이틀도 아니고 왜 이래요?
157 음식이 식었는데, 데워줄 수 있나요?
158 천직이네요.
159 이 식당이 원조 감자탕 집이에요.
160 마음이 갈팡질팡해요.
161 말 좀 자르지 마세요.
162 한국어로 된 내비게이션이 있나요?
163 잘했어요, 다음에 더 잘하면 되죠.
164 어디로 가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165 안쪽으로 들어가시겠어요?
■ 151~165 복습하기
166 당신은 운전할 때 딴사람이 되네요.
167 꽃길만 걸을 거예요.
168 당신은 정말 수다쟁이네요.
169 반대 방향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야 합니다.
170 적어도 한 명당 메뉴 하나씩은 주문해주세요.
171 김밥이 아직 안 나왔어요.
172 넌 누굴 닮아 그러니?
173 이거 중독될 정도로 맛있어요.(마약김밥에 대한 설명)
174 거참, 안됐네요.
175 저희들 방은 붙여주세요.
176 담당자 연결해드리겠습니다.
177 미스터 김 데려오겠습니다.
178 아무 일 없길 기원합니다.
179 이 길로 쭉 가면 정문이 나올 거예요.
180 추석은 한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예요.
■ 166~180 복습하기
181 오늘 밤 달 보고 꼭 소원 비세요.
182 세금 포함인가요?
183 그녀는 출산 휴가 중이에요.
184 나중에 갚을게요.
185 나잇값 좀 하세요.
186 [고가영] 지금은 집에 있고 싶지 않아요.
187 [고가영] 나는 매일 충격이에요. 매일 밤 충격이에요.
188 [고가영] 내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 함께해줘요.
189 [고가영] 만약 당신이 예뻐지길 원한다면, 만약 모든 사람들이 예뻐지길 원한다면
190 [고가영] 당신은 내 삶의 빛이에요. 당신은 내 인생의 유일한 사람이에요.
191 [고가영]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걸 멈출 수 없어요.
192 와, 아까워서 못 먹겠어요.
193 죄송한데, 발로 차지 않게 주의 좀 해주세요.
194 저기요, 내릴 때가 됐어요.
195 하늘이 노래지는 줄 알았어요.
■ 181~195 복습하기
196 너 참 적극적이다.
197 내면을 씻어낸 것 같아요.
198 새 상품으로 받을 수 있나요?
199 그 식당 예약제로 바뀌었어요.
200 그쪽 신발 끈 풀렸어요.
201 이제 귀가 열렸네요.
202 여기 물 좋아요.
203 추위를 많이 타요.
204 잘 타일러야죠.
205 일장일단(一長一短)이 있어요.
206 7전4선승제예요.
207 사진은 어디에 쓸 건가요?
208 이미 눈치챘겠지만…
209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210 뭐가 들어가나요?
■ 196~210 복습하기
211 카드 충전이 필요합니다.
212 자율 복장입니다.
213 영어도 경쟁력이에요.
214 몸 좀 사리세요.
215 기분 탓인 것 같아요.
216 금방 어디 갔다 왔어요?
217 잔돈 가져가세요.
218 이게 진짜 이탈리아식 피자예요.
219 진미영이 엄청난 도움이 될 거예요.
220 한국 사람 다 됐네요.
221 제 보온병에 좀 담아주시겠어요?
222 나도 같은 마음이에요.
223 하! 그 정도는 정말 쉽거든요!
224 물건은 제자리에 갖다 놓으세요.
225 (너무 아프니까) 살살 해주세요.
■ 211~225 복습하기
226 잘 지내길 바라요.
227 신세 꼭 갚을게요.
228 10시 방향으로 가세요.
229 찬물 좀 끼얹지 마세요.
230 내 삶의 유일한 낙이에요.
231 (자판기가) 내 돈을 먹었어요.
232 기대했던 그대로예요.
233 선물 포장 좀 해주세요.
234 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자리입니다.
235 드디어 당신이 빛을 발하네요.
236 편식 좀 하지 마세요.
237 너무 추워 보여요.
238 조금만 덜어내주시겠어요?
239 저쪽으로 가면 경사로가 있어요.
240 이제 발 뻗고 잘 수 있겠네요.
■ 226~240 복습하기
241 괜찮다면 합석해도 될까요?
242 Y로 끝나지 않은 날에는 여기서 담배를 피워도 됩니다.(금연구역 표현)
243 적당히 좀 마셔요.
244 발품 좀 팔았어요.
245 짬뽕은 질려요.
246 이 길로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247 중2병이라 그러니 이해해야죠.
248 타일러만 한 사람 없어요.
249 정말 악착같네요.
250 심장이 쫄깃쫄깃해요.
251 그럴 수 있어요.
252 탁구 실력이 꽝이네요.
253 내가 알아서 운전할게요.
254 입맛이 없어요.
255 한고비 넘겼네요.
■ 241~255 복습하기
256 나 오늘 꼭 피자 먹을 거예요.
257 [고복실 1탄] 고급지게 복습하고, 실천하기!
258 [고복실 2탄] 고급지게 복습하고, 실천하기!
259 쿠폰 두 장을 동시에 쓸 수 있나요?
260 잘 자요, 좋은 꿈 꿔요.
261 시대를 잘 타고난 것 같아요.
262 수요일에 상담 예약이 잡혀 있어요.
263 코스 요리가 더 남았나요?
264 뒷머리 좀 다듬어주세요!
265 의자 좀 앞으로 당겨주시겠어요?
266 이거 인생샷이에요.
267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좀 하세요.
268 너무 아깝네요.
269 그녀는 남자 친구한테 차였어요.
270 한 번뿐인 인생이에요.
■ 256~270 복습하기
271 해도 해도 끝이 없어요.
272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마세요.
273 다시는 버럭 하지 않을게요.
274 [고복실 3탄] 고급지게 복습하고, 실천하기!
275 와서 밥이라도 먹고 가세요.
276 혼을 쏙 빼놨어요.
277 너무 짠돌이예요.
278 고맙지만 마음만 받을게요.
279 돈독이 올랐네요.
280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281 완전 낚였어요.
282 황사는 봄의 불청객이에요.
283 하늘에 있는 별보다 더 많이 사랑해요.
284 사과 먼저 하셔야죠.
285 (너무 설레서) 일이 손에 안 잡혀요.
■ 271~285 복습하기
286 사은품으로 수건을 줍니다.
287 입을 옷이 없어요.
288 얼굴에 다 쓰여 있어요.
289 거기 가면 짝퉁 시계를 살 수 있어요.
290 감 떨어졌네요.
291 저절로 눈이 떠졌어요.
292 머리 좀 정리하세요.
293 인수인계를 받는 중입니다.
294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요.
295 상다리 부러지게 먹었어요.
296 간발의 차이로 이겼어요.
297 내가 화장한 세월이 얼만데요.
298 벼락치기로 시험공부 했어요.
299 거기서 거기예요.
300 파도가 높으니 주의하세요.
■ 286~300 복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