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 - 아이 양육에 걸리는 시간은 10년, 이 후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
평범한 전업주부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컨설턴트로 만든 ‘공부의 비밀’
대한민국 학부모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교육 컨설턴트이자 멘토인 이미애 저자가 출간해 엄마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가 학부모들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새롭게 출간됐다.
저자는 결혼 후 무려 12년이라는 시간을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무개 엄마’로 불리던 40대 후반의 여성이 성공적으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되찾을 수 있었던 힘은 결국 공부에 있다고 말한다. 아이 양육에 걸리는 시간은 불과 10년, 앞으로 당신에게는 최소 50, 60년의 인생이 남아 있다. 남은 인생,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당신의 내일은 지금 이 순간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저자의 말처럼 결국 운명을 바꾸는 것은 학력이 아니라 학습이다.
저자는 학교 졸업 후 제대로 공부해본 적 없는 사람들 그래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사람들, 그럼에도 여전히 공부로 인생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공부를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나와 아이를 지켜줄 철학을 만드는 첫걸음이자,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기회의 문을 열어 줄 것이다.
아이 양육에 걸리는 시간은 10년, 이 후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성장과 도약을 꿈꾸는 엄마들의 필독서!
대한민국 학부모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교육 컨설턴트이자 멘토인 이미애 저자가 출간해 엄마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가 학부모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새롭게 출간됐다.
결혼 후 12년 동안 전업주부로 생활하며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엄마로 유명했던 저자는, 대부분 은퇴를 준비하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교육 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저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육 강사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
저자는 엄마로서의 삶도 중요하지만 인간으로서의 삶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아이 양육을 1순위로 둘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온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난데 ‘나는 없고 아이만 있는 삶’이 되고 만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를 케어해줄 수 있는 건 초등학생 때까지다. 엄마의 통제권 대신 아이의 주도권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날이 온다. 그 시기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빠를 수도 있다.
아이를 양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0년, 앞으로 당신에게는 최소 50, 60년의 인생이 남아 있다. 그렇다면 남은 인생, 무엇으로 살려 하는가? 평생 아이의 궁둥이만 쫓아다니며 살 생각이 아니라면, 아이 인생이 소중한 만큼 당신의 인생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학교 졸업 후 제대로 공부해본 적 없는 당신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저자는 매일 밤 10시, ‘엄마로서 퇴근’을 선언하고 인간 ‘이미애’로 돌아와 식탁에 앉아 공부를 했다. 전업주부로서 가사와 양육에 매몰된 생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삶에서 길을 잃은 것 같은 순간에도 책을 읽고 글을 썼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었고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았으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었다.
뚜렷한 목적 없이 그저 좋아서 시작했던 공부였지만 어느 순간 씨실과 날실처럼 엮이면서 발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다른 사람들이 은퇴를 준비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도, 10년 넘게 ‘아무개 엄마’로 살아온 전업주부가 자신의 이름 석 자와 평생 직업을 찾을 수 있었던 것도 결국 공부라는 바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당신은 평생 엄마로만 사는 게 아니다
나와 아이를 지켜줄 원칙과 철학을 만드는 힘!
학교를 떠나 직장 혹은 가정에 안착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살기 위한 진짜 공부다.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내공을 길러주는, 실전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공부다. 10대 청소년의 공부와 20대 직장인의 공부, 30대 주부의 공부는 다를 수밖에 없고 또 달라야만 한다.
“당신의 내일은 지금 이 순간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저자의 말처럼 결국 운명을 바꾸는 것은 학력이 아니라 학습이다. 학교 졸업 후 제대로 공부해본 적 없는 사람들 그래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사람들, 그럼에도 여전히 공부로 인생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나와 아이를 지켜줄 철학을 만드는 첫걸음이자,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기회의 문을 열어 줄 것이다.
내가 변하면 내가 살아가는 세상도 달라진다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4가지 이유
하나,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노후대책이다.
둘, 혼자 있는 시간을 버티는 힘을 길러준다.
셋,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는 법을 알려준다.
넷, 아이는 엄마의 등을 보고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