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 내 집 마련부터 꼬마 월세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따라 한다
“비록 작은 돈이지만 월세를 ?事만庸?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1,500만 원 전셋돈을 굴려 23채 집주인이 된 부동산 왕초보 엄마의 기적 같은 재테크
★★★★★ 2016년 재테크 베스트셀러 『엄마의 돈 공부』 실전편 ★★★★★
엄마들의 재테크 멘토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는 2017년 현재 23채의 소형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다양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투자 초기에 간절히 원했던 경제적 자유를 어느 정도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그녀의 삶 또한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돈이 없어 먹자골목 반지하 원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고, 아이가 생기면서 더 악착같이 일했지만 분윳값, 기저귓값, 아파트 관리비, 담보대출 이자 등 각종 지출 역시 무서운 속도로 불어나 늘 경제적 문제로 힘들어 했다.
하지만 저자는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알고, 순차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다. 온라인 맘 카페 대신 재테크 카페에 들락날락거렸고, 평소에 즐겨 읽던 에세이 대신 어려운 용어와 그래프가 들어간 재테크 책을 붙들었으며, 주말마다 현장답사를 나갔다. 저자의 첫 책『엄마의 돈 공부』(다산3.0)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게 해주는 첫 단추가 되어?羚駭摸? 이 책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는 <경제적 자립을 위한 3단계 로드맵>과 함께 투자에 필요한 실전 지식과 풍부한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내 집 마련부터 꼬마 월세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따라 한다!”
평범한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엄마가 되기까지,
투자 인생 10년을 통해 정립한 <경제적 자립 3단계 로드맵>
‘<엄마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여행 코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자는 버킷리스트에 있던 ‘발리 여행’을 계획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던 이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투자 인생 10년’을 돌아보았다. 그러자 경제적 자립을 위한 하나의 로드맵이 보였다. 처음에는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실거주 집’을 알아보았고, 그다음에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임대 소득이 나오는 ‘소형 아파트’를 계속해서 매수했다. 그러다 꾸준한 수입을 안겨주면서 관심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는 ‘꼬마 상가’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경제적 자립 3단계 로?躍?
[1단계] 실거주 집 마련 → [2단계] 소형 아파트 투자 → [3단계] 꼬마 상가 투자
이렇게 3단계를 거친 결과, 가족과 함께하는 집과 임대 소득을 가져다주는 소형 아파트, 노후를 책임져줄 상가를 얻었고,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월급처럼 매달 꾸준히 들어오는 월세 시스템을 창출했으며, 저자는 이를 ‘꼬마 월세’라 부른다. 이 책에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이었던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터득한 살아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어 부동산 왕초보도 투자의 기초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
“엄마 맘에 쏙 드는 집이 투자하기 좋은 집이다!”
나와 가족의 안정을 중시하는 엄마에게 최적화된 부동산 투자의 첫걸음
저자는 ‘엄마’라는 위치가 투자에 있어 핸디캡이 아닌 강점이 될 수 있으며, 가정의 안정을 지키고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경제적 자유까지 보장할 수 있는 재테크로 부동산 투자만큼 적합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여성 특유의 소통력으로 부동산 중개업자 및 세입자와의 관계도 잘 유지할 수 있고, 섬세함과 미적 감각 등으로 부동산 관리를 하는 데도 유리하다. 또 부동산 매수 시에는 낮은 가격에 사서 가격이 상승하기?沮?기다려야 하는데, 이 시간을 자기계발을 위해 쓸 수 있다. 더불어 엄마가 되면 살기 좋은 집을 보는 안목이 키워질 수밖에 없다. 엄마들은 이미 어디에 있는 아파트가 생활하기 편리한지, 어떤 환경이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지를 잘 알고 있으며, 바로 그런 집이 투자하기 좋은 집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예상치 못한 큰 리스크로 나의 일상생활과 가족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물건인가?’라는 질문을 던졌으며, 만약 수익률이 높다 해도 이 질문에 자신 있게 ‘예스(Yes)’라고 답할 수 없다면 그 물건을 포기했다. 사실 리스크가 적은 소액 투자에만 도전하는 것은 투자자로서 소극적인 자세라 여겨질 수 있지만 엄마로서, 부동산 초보자로서는 현명한 태도다. 그런 연유로, 저자는 경매를 할 때도 난이도 하에 해당되는 물건을 주로 매수했으며, 무리한 대출을 감행해야 하는 경우는 피했다.
“무작정 발로 뛰지 말고 온라인부터 정복하라!”
육아, 가사, 경제 활동으로 늘 바쁜 엄마의 시간을 아껴줄 손품 재테크의 정석
기존의 재테크 책에서는 아이의 저녁밥을 걱정해야 하고, 아이 유치원 픽업 시간을 맞추느라 뛰어야 하는 엄마의 초조함은 찾아보기 어렵다. 아이의 숙제를 도와주고 설거지를 끝내면 그제야 비로소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엄마의 하루는 온데간데없다. 그래서 엄마들이 읽기에는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다. 저자 본인도 워킹맘으로 살며 늘 시간에 쫓겨야 했기에 엄마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부동산 공부법을 꼭 찾고 싶었고, 과거의 자신처럼 육아, 가사, 경제 활동 등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따라서 책 곳곳에서 ‘부자 엄마의 즐겨찾기’라는 섹션을 통해 부동산 투자를 위한 책, 카페, 블로그, 칼럼 리스트뿐 아니라, 컴퓨터에 ‘즐겨찾기 등록’을 해놓으면 좋은 웹사이트 링크 및 사이트 활용법 등을 상세히 공개한다. 이것들을 활용하면 발품을 팔기 전에 최대한 ‘손품’으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어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부록_부동산 관리가 10배 쉬워지는 시크릿 양식 Top10’을 통해 실전 투자 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와 효율적으로 부동산을 관리할 수 있는 양식을 제공한다.
“이 책에 쏟아진 고수들의 찬사”
●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는 부동산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거나, 소액 재테크로 자산을 증식하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STEP 0’부터 단계별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재테크 필독서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순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이 현재 상황을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맞이할 열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북극성주, 대한민국에서 가장 따뜻한 부동산재테크 카페 [북극성] 운영자
● 당신은 꿈꾼다. 그림 같은 내 집을 갖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내어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는 꿈!! 이지영 저자는 <당신이 꿈꾸는 그 길>을 걸어왔고,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에 자신이 걸어온 길을 모두 공개했다. 그녀는 단순히 ‘나는 이렇게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부동산을 방문하는 방법부터 대화법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여자라서, 엄마라서, 힘들어서 포기했다면, 다시 운동화를 질끈 매보자. 이지영 저자의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가 당신을 가이드 할 것이다.
-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이현정 저자
● 단돈 500만 원만 있어도 좋은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 부동산이나 재테크 카페에만 가도 이미 많은 분들이 이런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천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런 길이 있는지조차 모른 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 대한민국 최고의 재테크 카페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박범영 대표
● 이지영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천상 여자 같은 말투. 이런 분이 재테크에 대한 책을 쓰셨다고? 하지만 대화를 하면서 나의 선입견은 여지없이 깨져버렸다. 모성애와 재테크가 만났을 때, 그녀에게선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보다도 더 아름답고 강력한 포스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투자목적은 아름답다. ‘사랑’이라는 기본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절실하게 써내려간 부동산 지침서를 보며 누가 자신의 삶을 반추해보지?않을까, 누가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거주를 위한 부동산부터 수익형 부동산까지 경제적 독립을 꿈꾸는 직장인, 주부라면 입문서로 반드시 일독하길 권한다.
- 한국경제TV 박두나PD
● <엄마의 돈 공부>로 재테크의 기본인 절약 테크를 끝낸 그녀가 이제는 부동산 투자에 입문했다.?아끼고 절?璿求?단계를 거쳐 투자의 세계로 넘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재테크의 기본 코스라 할 수 있다.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는 이제 막 종잣돈을 모아 투자처를 찾아 나선 엄마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이다. 소액으로 쉽게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의 입문 과정을 다루고 있다. 왠지 투자가 두려운 소심한 초보 엄마들도 그녀의 친절한 실전 투자기를 따라가다 보면 머지않아‘월세 받는 엄마’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성선화 경제 전문 기자
● 많은 사람이 불안해하고 있다. 경제 사회 정치 모든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불안한 사회에 대한 원망과 불평으로 반응한다. 어떤 이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불안을 넘어설 수 있는 길을 찾는다. 이지영 저자는 우리나라 보통의 엄마들이 겪는 모든 불안을 경험하면서도 스스로 희망을 찾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왔다. 이 시대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너무도 간결하고 명확한 3대 로드맵을 통해 불안 극복을 넘어 행복 경험의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이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작지만 강력한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
- <꿈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1% 정성> 송수용 대표
● 부동산이라면 머리부터 아프고, 겁부터 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하기만 한 사람이라면,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를 추천해주고 싶다. 중급자나 고수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풍성한 내용을 왕초보도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해놨다. 이렇게 쉬우면서도 꼼꼼하게 책을 쓸 수 있다니 놀랍다.
- <나는 집대신 상가에 투자한다> 김종율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