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칵테일, 러브, 좀비
조예은 지음
안전가옥 2020-04-12 알라딘
칵테일, 러브, 좀비 - 조예은 지음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조예은 작가의 단편집이다. 안전가옥 오리지널 시리즈의 첫 책<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에서 탄탄한 구성의 호러 스릴러를 선보였던 작가의 연출력은 단편집에서 더욱 다양한 색채로 빛을 발한다.
[문학] 세상의 주인
로버트 휴 벤슨 지음, 유혜인 옮김
메이븐 2020-04-09 알라딘
세상의 주인 - 로버트 휴 벤슨 지음, 유혜인 옮김로버트 휴 벤슨이 1907년 발표한 《세상의 주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두 번이나 추천하면서 다시금 전 세계 독자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세계 대통령으로 등극한 미국 정치인과 교황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은《1984》와 《멋진 신세계》,《반지의 제왕》에 큰 영향을 끼친 숨겨진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문학] 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다산책방 2020-04-09 알라딘
어둠의 눈 -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40년 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견해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소설. 크리스티나 에번스는 의문의 버스 사고로 열두 살 난 아들 대니를 잃었다. 하지만 그 후, 자꾸만 기괴한 일이 일어나자, 그녀는 사건을 추적해나가고, ‘우한-400’ 바이러스를 이용한 정부의 거대한 음모가 1년 전 버스 사고와 얽혀 있다는 사실을 ...
[문학] 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저
소미북스 2020-04-08 YES24
천애고아, 무직, 절도죄로 유치장 수감 중. 그야말로 막장인생 그 자체인 청년 레이토. 그런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묘한 제안이 찾아온다. 변호사를 써서 감옥에 가지 않도록 해줄 테니 그 대신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제안을 받아들인 레이토 앞에 나타난 사람은 지금까지 존재를 알지 못했던 이모라고 한다. 그녀는 레이토만이 할 수 있다며 ‘월향신사’라는 곳의 ‘녹...
아서 코난 도일 저
위즈덤북스 2020-03-30 YES24
명석하고, 예리한 추리력을 갖고 있는 셜록 홈즈은 실존 인물일까? ‘콘힐(1884년)’이라는 잡지에 ‘제이 하버쿠크 젭슨의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아서 코난 도일의 첫 번째 추리소설은 예상을 뛰어넘는 큰 인기를 불러 일으켰다. 어디까지나 흥미 본위로 쓴 소설이었기 때문에 의문의 사건인 메리 셀레스테 호의 문제를 정확하게 밝혀주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학] 셜록 홈즈 두뇌게임 03 악마의 다리
아서 코난 도일 저
위즈덤북스 2020-03-30 YES24
명석하고, 예리한 추리력을 갖고 있는 셜록 홈즈은 실존 인물일까? ‘콘힐(1884년)’이라는 잡지에 ‘제이 하버쿠크 젭슨의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아서 코난 도일의 첫 번째 추리소설은 예상을 뛰어넘는 큰 인기를 불러 일으켰다. 어디까지나 흥미 본위로 쓴 소설이었기 때문에 의문의 사건인 메리 셀레스테 호의 문제를 정확하게 밝혀주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학] 셜록 홈즈 두뇌게임 12 레이디 프랜시스 카팍스의 실종
아서 코난 도일 저
위즈덤북스 2020-03-30 YES24
명석하고, 예리한 추리력을 갖고 있는 셜록 홈즈은 실존 인물일까? ‘콘힐(1884년)’이라는 잡지에 ‘제이 하버쿠크 젭슨의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아서 코난 도일의 첫 번째 추리소설은 예상을 뛰어넘는 큰 인기를 불러 일으켰다. 어디까지나 흥미 본위로 쓴 소설이었기 때문에 의문의 사건인 메리 셀레스테 호의 문제를 정확하게 밝혀주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학] 셜록 홈즈 두뇌게임 01 금테 코안경
아서 코난 도일 저
위즈덤북스 2020-03-30 YES24
명석하고, 예리한 추리력을 갖고 있는 셜록 홈즈은 실존 인물일까? ‘콘힐(1884년)’이라는 잡지에 ‘제이 하버쿠크 젭슨의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아서 코난 도일의 첫 번째 추리소설은 예상을 뛰어넘는 큰 인기를 불러 일으켰다. 어디까지나 흥미 본위로 쓴 소설이었기 때문에 의문의 사건인 메리 셀레스테 호의 문제를 정확하게 밝혀주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학] 침입자들
정혁용 저
다산책방 2020-03-19 YES24
“띵동! 택배가 도착하는 순간,당신의 평범했던 일상이 뒤틀리기 시작한다!”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팽팽한 긴장감, 한국형 하드보일드 소설의 탄생그는 우리가 하루에 몇 번씩 마주치는 평범한 택배기사다. 활동하기 편한 등산복을 입고, 카트를 끌며, 엘리베이터보다 빠르게 계단을 오르내리는 평범한 택배기사. 하지만 그가 얼마나 평범한지 아는 사람은 없다. 누구도 그...
[문학] 궁지기가 들려주는 꽃*나무의 별난 이야기 - 4 -
이형로 저
유페이퍼 2020-03-19 YES24
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해왔다. 그 결과물인 궁지기가 들려주는 꽃*나무의 별난 이야기를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