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아쿠아리움
데이비드 밴 지음, 조연주 옮김
arte(아르테) 2016-09-11 알라딘
아쿠아리움 - 데이비드 밴 지음, 조연주 옮김2008년<자살의 전설>로 데뷔한 후 출간하는 작품마다 세계 각국의 문학상을 휩쓸며 미국 현대문학의 새로운 거장으로 부상한 데이비드 밴 소설. 어둡지만 안전한 아쿠아리움 속에서 바다를 꿈꾸던 열두 살 소녀 케이틀린이 아픔으로 얼룩진 가족의비밀과 마주하고,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는 가족 소설이자 성장소설이...
[문학] 한 스푼의 시간
구병모 지음
예담 2016-09-04 알라딘
한 스푼의 시간 - 구병모 지음예리하고 세심한 시선, 다양한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와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구병모 작가의 장편소설. 세탁소에 살게 된 \`소년 은결\`이 유한한 인간의 시간 속 숨겨진 삶의 비밀과 신비함을 조금씩 배워가는과정을 섬세하면서도 차분하게 그려내면서 새로운 구병모의 세계를 선보인다.
김원중 지음
휴머니스트 2016-09-04 알라딘
손자병법 - 김원중 지음세계 최초로 사마천의<사기>를 완역한 동양 고전 번역의 권위자,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김원중 선생이 번역을 가다듬고, 다양한 고전에 수록된 예시를 해설에 더해, 원문에 생생한 현장감을 불어넣고, 더욱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놓았다.
[문학] 삼체 : 2부 암흑의 숲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단숨 2016-08-23 알라딘
삼체 : 2부 암흑의 숲 -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중국 SF의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이자 중국 SF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지구의 과거\` 3부작의 제2권<삼체 : 2부 암흑의 숲>.<삼체>는 한쏭, 왕진캉과 함께 중국 SF의 3대 천왕이라 불리는 류츠신의 작품이다.
[문학] 달콤한 나의 블루 캐슬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김고명 역
예담 2016-08-23 YES24
《빨간 머리 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달콤해도 괜찮은 스물아홉 살을 위한 성장 로맨스《달콤한 나의 블루 캐슬The Blue Castle》은 1926년 몽고메리가 쓴 로맨스 소설이다. 1세기 전 작품이지만 내용과 메시지가 지금의 독자가 읽어도 충분히 와 닿으며,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또한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살든 ‘스물아홉’은 아픈 나이이며, ...
[문학] 나이팅게일
크리스틴 한나 저/공경희 역
인빅투스 2016-08-22 YES24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2015 아마존 최고의 책!“전쟁이 끝났을 때 여자들에게는 퍼레이드나 훈장 같은 건 없었다. 역사책에는 언급되지도 않았다. 우리는 전쟁에서 해야 될 일을 했고 전쟁이 끝나자 다시 삶을 꾸리기 시작했다.”‘완벽한 책, 놀라운 책, 내가 읽은 최고의 책, 위대한 역사소설’이라는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
[문학] 숨결이 바람 될 때
폴 칼라니티 저/이종인 역
흐름출판 2016-08-22 YES24
[뉴욕타임스] 12주 연속 1위, 아마존 종합 1위전 세계 38개국 판권 수출, 201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다가 자신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마주하게 된 서른여섯 젊은 의사 폴 칼라니티의 마지막 2년의 기록.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2주 연속...
[문학] 언어의 온도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말글터 2016-08-18 알라딘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지음언어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차가움과 따뜻함을 글감 삼아,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소중함을 예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