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조금 서툴더라도 네 인생을 응원해 - 방황하지 않고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가기
자회독서회 엮음, 정은지 옮김
미디어숲 2022-11-19 알라딘
조금 서툴더라도 네 인생을 응원해 - 자회독서회 엮음, 정은지 옮김삶의 궤도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여성들을 위한 책. 사막 같은 각박한 도시의 삶 속에서 다른 사람과 발맞추려 애쓰지 않고 굳건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문학] 호텔 이야기
임경선 지음
토스트 2022-11-15 알라딘
호텔 이야기 - 임경선 지음<가만히 부르는 이름><곁에 남아 있는 사람>등, 동시대 사람들의 애틋한 이야기를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담아내는 작가 임경선이 소설집<호텔 이야기>로 돌아왔다.
[문학] 월요일의 말차 카페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문예춘추사 2022-11-14 알라딘
월요일의 말차 카페 -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목요일에는 코코아를》에 이어지는 아오야마 미치코의 두 번째 연작 소설. 누구나 마주칠 수밖에 없는 삶의 힘든 순간들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나날을 격려하는 스토리의 힘이 충만한, 소설의 가치를 역설하는 소설이 아닐 수없다.
[문학] 모든 것들의 세계
이유리 지음
자음과모음 2022-11-14 알라딘
모든 것들의 세계 - 이유리 지음`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열다섯 번째 작품으로 이유리 작가는 귀신, 마음소라 그리고 요정을 통해 상상과 환상을 넘어 `비인간의 세계`를 선보이며 삶을 계속해나갈 힘과 의지를 각성케 한다.
[문학]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지음, 공경희 옮김, 정희진 분류와 해설
열린책들 2022-11-09 알라딘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지음, 공경희 옮김, 정희진 분류와 해설
[문학]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청미래 2022-11-09 알라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70만 부 기념 리커버) -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알랭 드 보통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7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산뜻한 표지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런던과 파리를 오가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 순식간에 사랑에 빠진 두 젊은이에 관한 이 소설은 연인이라는특별한 관계와 사랑의 감정을 놀라운 깊이로 그려낸다.
[문학]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 인생 후반전에 만난 피아노를 향한 세레나데
이나가키 에미코 지음, 박정임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22-11-09 알라딘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 이나가키 에미코 지음, 박정임 옮김여기, 50대가 넘어 다시 배운 ‘이것’에 폭 빠져 자신의 여생을 바치겠다 외치는 이가 있다. 대한민국에 퇴사 열풍을 일으킨 SBS스페셜 ‘퇴사하겠습니다’와 동명의 에세이로 이름을 알린 일본의 에세이스트 이나가키 에미코다. 그가 중년의 애환을 담은 피아노 에세이<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문학] 소방관을 부탁해 - 소방관 테마소설
고요한 외 지음
도서출판 아시아 2022-11-08 알라딘
소방관을 부탁해 - 고요한 외 지음소방관들의 일과 삶을 담아보자는 기획으로 소설가 8인의 작품을 모았다. 가장 위험한 순간 누구보다 먼저 도착해 분투하는 소방관들에게 보내는 존경의 메시지이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갑작스레 닥친 비극을극복하고 애도하려는 기록이기도 하다.
[문학] 서핑하는 정신
한은형 지음
작가정신 2022-11-06 알라딘
서핑하는 정신 - 한은형 지음일상에 숨은 낯설고 매혹적인 삶의 이면을 이야기하는 소설가 한은형의<서핑하는 정신>이 `소설, 향` 일곱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다국적 스타트업 기업을 다니는 직장인 여성 나의 한겨울 서핑 도전기를 작가 특유의 감성과 톡톡 튀는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문학] 모두가 회전목마를 탄다
이묵돌 지음
마이디어북스 2022-11-02 알라딘
모두가 회전목마를 탄다 - 이묵돌 지음"이것이 진짜 90년대생의 이야기다!"2년 만에 돌아온 `활자 맛집`, 90년대생 이묵돌이 쓴 가장 거짓 없는 시대의 자화상. 작가 이묵돌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사회 문제들이 풍자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