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사주명리 인문학
김동완 저
행성B 2019-05-02 YES24
사주명리부터 생활역학까지 총망라한 운명학 입문서『사주명리 인문학』은 사주명리를 비롯해 성명학, 관상, 풍수지리, 점성술, 타로, 토정비결, 꿈, 생활역학 등 운명학 전반에 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각 분야가 언제, 어떤 배경에서 생겨나 발전해 왔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사건, 인물들이 있었는지, 현재 사람들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등에 ...
[인문/사회] 전화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 미래를 이끌어갈 에너지 혁명과 전기화학기기의 발전사
한치환 지음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2019-04-29 알라딘
전화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 한치환 지음전화기, 즉 전기화학기기가 그 완벽한 대안이다. 전기화학기기의 발전사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에너지 혁명을 상세하게 다루는 『전화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를 통해 다시 청정한 공기를 누릴 미래를 만나보자.
[인문/사회] 더 라스트 걸(THE LAST GIRL)
나디아 무라드,제나 크라제스키 공저/공경희 역
북트리거 2019-04-25 YES24
IS 성 노예에서 인권 대변자로 거듭나다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디아 무라드 자서전나디아 무라드 자서전 『THE LAST GIRL』이 드디어 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8년에 99번째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된 나디아 무라드는, 2014년 말랄라 유사프자이에 이어서 두 번째 최연소 수상자이기도 하다. 전 세계 38개국으로 번역된 이 책에는 IS 성 노예에서...
[인문/사회] 레오나르도 다빈치
월터 아이작슨 저/신봉아 역
arte(아르테) 2019-04-24 YES24
“다빈치는 스티브 잡스의 심장이었다!”혁신가들의 영원한 교과서, 다빈치의 상상력을 파헤치다 2011년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출간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끈 월터 아이작슨이 이번에는 스티브 잡스의 영웅,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7200페이지 분량의 노트를 연구한 끝에 그의 작품과 삶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내놓았다. 20...
[인문/사회] 글이 만든 세계 - 세계사적 텍스트들의 위대한 이야기
마틴 푸크너 지음, 최파일 옮김
까치 2019-04-21 알라딘
글이 만든 세계 - 마틴 푸크너 지음, 최파일 옮김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인 마틴 푸크너의 책으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를 만드는 데에 이야기와 글이 했던 강력한 역할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공을 가로질러 우리를 놀라운 여정으로 이끈다.
[인문/사회] 유토피아 실험 - 문명이 붕괴된 이후의 세상을 실험한 어느 괴짜 과학자의 이야기
딜런 에번스 지음, 나현영 옮김
쌤앤파커스 2019-04-18 알라딘
유토피아 실험 - 딜런 에번스 지음, 나현영 옮김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실험복을 입은 알랭 드 보통’이라 극찬한 저자 딜런 에번스의 논픽션. ‘유토피아 실험’의 시작부터 ‘종말’,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흥미진진한 책이다.
[인문/사회] 거꾸로 가는 쿠바는 행복하다 - 저성장 고복지, 쿠바 패러독스의 비밀을 찾다
배진희 지음
시대의창 2019-04-14 알라딘
거꾸로 가는 쿠바는 행복하다 - 배진희 지음저자는 ‘복지의 전제조건이 성장’이라는 우리의 상식을 깨는 쿠바에 약 1년간 체류하면서, 저성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떻게 복지국가의 길을 걷고 있는지를 이 책에 꼼꼼하게 담아냈다.
[인문/사회]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
엘렌 헨드릭센 지음, 임현경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9-04-14 알라딘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 - 엘렌 헨드릭센 지음, 임현경 옮김여럿 앞이 서툴고 어려운 ‘홍당무’들을 위한 마음 매뉴얼이다. 『콰이어트Quiet』 수전 케인 추천, 보스턴 대학교 불안장애센터 심리학자 엘렌 헨드릭스 박사가 가장 약한 마음에게 건네는 한 권의 따뜻한 심리상담 책이다.
[인문/사회] 런던 위인전 - 뻔뻔하지만 납득되는
보리스 존슨 지음, 이경준.오윤성 옮김
마티 2019-04-09 알라딘
런던 위인전 - 보리스 존슨 지음, 이경준.오윤성 옮김자신이 사는 도시를 향한 크나큰 자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이야기꾼의 기질을 아낌없이 발휘한다. 자신만의 렌즈로 열일곱 인물을 재조명하는 존슨의 어조는 경쾌하고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