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사느라 피곤한 사람들
국가 3급 심리상담사이자 미국 최면치료협회 최면치료사. 빌리빌리, 샤오홍슈, 즈후 등 다양한 중국 플랫폼에서 심리학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1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피플 플리저, 내향형, 열등감형을 위한 자기 성장법, 감정 인식과 자기 인식, 인간관계와 소통의 기술이다. ‘이 세상의 수많은 영혼에 치유를 선물한다’라는 초심과 사명을 지니며 심리상담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화양 지음, 송은진 옮김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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