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리얼 뉴질랜드 - 헤매지 않고 바로 통하는 현지밀착형 여행서, 2018~2019년 최신판

리얼 뉴질랜드 - 헤매지 않고 바로 통하는 현지밀착형 여행서, 2018~2019년 최신판

저자
박선영.김상훈 지음
출판사
한빛라이프
출판일
2018-07-04
등록일
2018-11-30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31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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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헤매지 않고 바로 통하는 현지밀착형 여행서 `리얼 시리즈`
13년 베테랑 여행작가의 뉴질랜드 완벽 가이드북!


뉴질랜드에 대해 아는 건 그저 남반구에 있는 호주 옆에 붙은 섬, 그리고 최고의 지상낙원 정도라는 사실뿐이라면? 뉴질랜드가 처음이라도 헤매지 않게 도와주는 보는 맛 읽는 맛이 있는 <리얼 뉴질랜드 2018~2019 최신판>으로 뉴질랜드 여행을 함께해보자.
`실용주의, 재미주의, 현장주의`를 콘셉트로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는 `리얼 시리즈`의 장점을 13년 베테랑 여행작가가 이 책 곳곳에 녹여냈다. 이 책은 저자가 2003년 처음 이민자로 남반구 땅 뉴질랜드를 밟으면서 탄행하게 되었다. 십수 년간 뉴질랜드의 북섬과 남섬 구석구석을 누비고 또 누비면서 뉴질랜드에 대한 넓고 깊어진 애정만큼이나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은 뉴질랜드 여행 정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여행 준비 캘린더, 도시 미리보기, 추천 코스, 도심과 광역 상세 지도는 물론 테마별로 즐기는 뉴질랜드부터 흥미진진한 여행지 속 이야기까지 뉴질랜드에 대한 축적된 경험과 여행 노하우가 오롯이 담겨 있다. 뉴질랜드 전도와 전국의 이동거리 및 시간표, 오클랜드 전도와 교통 노선도가 한 장에 담긴 휴대용 지도, 현지에서 사용하는 돈이 되는 쿠폰, 뉴질랜드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대형 여행지도까지, 이 책만의 특별한 혜택도 반드시 챙기자.

<리얼 뉴질랜드 2018~2019 최신판>은 실용주위·재미주의·현장주의를 콘셉트로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고 있다. 뉴질랜드 초보 여행자도 각 도시를 이해하기 쉽도록 6단계로 나누어 상세한 최신 정보와 풍부한 사진으로 소개한다. 도시 미리보기, 가는 방법, 추천 코스, 상세한 도시 지도, 보고 먹고 즐길 거리들, 뉴질랜드를 제대로 알고 여행할 수 있는 리얼 가이드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다. 뉴질랜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북섬과 남섬 완벽 해부는 물론, 뉴질랜드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 정보도 알차게 수록했다.

#실용주의 : 뉴질랜드가 처음이라도 당황하지 않게!
`한눈에 보는 뉴질랜드`, `한발 더 들어간 정보` 파트만 보더라도 뉴질랜드 여행에 대한 기초 지식이 생긴다. `한눈에 보는 뉴질랜드`에서는 환율과 비행시간, 시차 등에 대한 기초 상식은 물론, 뉴질랜드에서 꼭 봐야 할 여행지를 콕콕 집어낸 베스트 코스와 교통편까지, 읽다보면 어느새 가슴 뛰는 여행이 시작된다. `한발 더 들어간 정보`에서는 뉴질랜드와 가장 빨리 친해지는 방법을 소개했다. 뉴질랜드가 품고 있는 동식물과 음식,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여행 준비의 절반은 완성된다.

#재미주의 : 즐거워야 여행이다, 진짜 뉴질랜드를 즐기는 시간
진짜 뉴질랜드를 제대로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북섬과 남섬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여행이 시작되는 북섬에서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와 수도 웰링턴을 처음 만나게 된다. 어느 도시를 가든 한두 시간 안에 바다를 만날 수 있고, 어디를 둘러봐도 초록빛 자연이 반겨주는 축복받은 땅이다. 북서 최북단 케이프 레잉아에서 최남단 웰링턴까지, 국립공원에서 세계자연유산까지, 북섬 25개의 도시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100% 순수의 땅인 남섬은 북섬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여행자를 유혹한다. 남섬의 관문 픽턴에서부터 뉴질랜드 땅끝마을 블러프까지, 그리고 또 하나의 섬 스튜어트 아일랜드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남섬의 도시 19개를 꼼꼼하게 수록했다.

#현장주의 : 뉴질랜드 여행 전문가가 만들다
여행하는 나라의 문화와 사람 등에 대한 애정이 깊어질수록 여행의 경험은 더욱 깊어지고 다채로워진다. 13년 경험의 베테랑 여행작가가 직접 살아보고 경험하며 찾아낸 이 책의 스폿들은 그렇기에 더 특별하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명소뿐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꼭 해야 할 체험과 사야할 아이템, 그리고 맛봐야 할 음식까지 꼼꼼하게 챙긴 버킷 리스트를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또한 호텔 앱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배낭여행자 숙소와 홀리데이 파크에 대한 정보 243선도 책 속의 책으로 묶었다. 여행 전문가가 알차게 정리한 부록까지 챙기고 나면 자신감 업!

<리얼 뉴질랜드 2018~2019년 최신판만의 특별한 혜택 세 가지!
하나, 휴대용 지도와 뉴질랜드 관광청의 대형 여행지도 제공: 뉴질랜드 전도와 전국의 이동거리 및 시간표, 오클랜드 전도와 교통 노선도가 한 장에! 휴대할 수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다. 거기에 더해 뉴질랜드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아주 특별한 부록, 대형 여행지도까지!
둘, 읽는 재미가 있는 가이드북: 리얼 토크, 리얼 가이드, 리얼 플러스를 통해 전하는 뉴질랜드 이야기. 읽다 보면 뉴질랜드를 `아는 만큼 즐기게 되는` 재미가 있다.
셋, 현지에서 사용하는 `돈이 되는 쿠폰`: 32군데 관광지 및 액티비티에서 할인 받는 즐거움이 있다. 현장에서 쓸수록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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