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 어떤 사업에도 필요한 7가지 생존 지식
어떤 사업에도 필요한 7가지 생존 지식!
돈의 흐름을 장악하지 못하면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
사업을 시작해서 5년 이후에도 생존할 확률은 27%에 불과하다. 10개 중 7개가 5년 이내에 사업을 접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열정과 노력만으로는 사업을 잘할 수 없다. 사업을 잘하려면 사업 전반에 대한 필수 지식을 갖춰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공인회계사로 일하면서 사업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에게는 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지식의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됐다. 저자는 그 지식을 ‘사업에 필요한 생존 지식’이라 칭하고, 그 지식을 7가지로 나누어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이 책은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경영서로서는 전무후무한 2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일본에서는 ‘사업의 교과서’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업을 새로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방향을 못 잡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사업 성공에 이르는 분명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출간 후 200만 부 판매! ★★★
★★★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사업의 교과서! ★★★
★★★ 사업과 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성공 법칙! ★★★
불황에도 끄떡없는 ‘7가지 생존 지식’
이 책의 저자인 야마다 신야는 오랫동안 공인회계사로 일하면서 다양한 업종의 크고 작은 회사들에 대한 재무 상태를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많았다. 특히 그는 감사를 전문으로 하는 회계사 활동을 통해 기업들이 어떻게 흥하고 망하는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업종과 규모를 불문하고 어떤 사업에서든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7가지 생존 지식’을 제시한다.
숨겨진 이익을 찾아내고 관리하는 ‘성공 방정식’
사업은 기본적으로 망하지 않고 계속되는 것을 대전제로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익이라는 것이 획기적인 마케팅이나 혁신적인 신제품 또는 서비스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는 사업에 필요한 ‘생존 지식’을 제대로 모르는 것이다. 사업은 규모나 업종에 상관없이 돈 관리를 통해 숨겨진 이익을 얼마만큼 잘 찾아내고 지켜내느냐에 따라 그 성패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철저하게 재고관리를 하며, 회전율을 높이는 가운데 기회손실을 줄이는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숫자를 잘 관리하는 것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7가지 생존 지식’을 통해 그러한 활동을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지 알려준다.
2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사업의 교과서’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사업에 대한 지식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또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사업의 분야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경영서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인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사업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사업을 시작했지만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하고 좌충우돌하고 있거나, 새롭게 사업을 준비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사업에 대한 기본적이고도 근본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