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 관계에 서툴고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 관계에 서툴고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저자
다장쥔궈 지음, 오수현 옮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7-06-25
등록일
2018-01-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0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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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을 읽은 그 날, 대성통곡했다!”
“수술 집도의의 메스처럼 상처받은 내 마음을 정확히 도려내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평온하게 살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내일의 나를 더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책!”

SNS와 아마존 독자들의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로 그 화제의 도서!


사소한 일에도 매번 고민하고 내 생각보다는 타인의 말에 더 휘둘린다면,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계속 다투는 연애만 하고 있다면,
남들보다 못나 보이는 자신 때문에 한심하고 속상한 기분이라면,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몰라 불안하다면,
열심히 살았는데도 꿈꾸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면,
바로 지금이 당신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봐야 하는 순간이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는 30만 독자의 마음을 보듬어준 심리상담가인 저자 다장쥔궈가 10여 년간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주위에 휘둘리고 상황에 휩쓸리며 상처받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관계와 상황에 처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을 통해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길로 독자를 안내한다. 나아가 타인을 배려하느라 상황을 고려하느라 미처 보듬지 못했던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를 만나든, 어떤 상황에 처하든 자신의 원하는 바를 분명히 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우리 마음에는 모두 병이 있다!”
타인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들썩이며 하루에도 열두 번 기분이 바뀌는 당신에게


상처받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상황과 관계 속에서 우리는 그 ‘상황과 관계의 수’에 배가 되는 크고 작은 충돌을 겪는다. 그 충돌로 인한 파편, 상처는 필연적이다. 상처로 인해 약해진 마음은 사소한 일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상처를 견디고 치유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그래야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마음으로 자기다운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다 보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상처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미처 대처할 수 없을 만큼 갑작스럽거나 헤아릴 수 없이 깊고 큰 상처가 다가올 때도 있다. 또 이미 다 회복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상처도 있다. 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곪아서 마음의 병이 되기도 한다. 상처의 근본 원인은 애당초 오래전, 다른 곳에서 시작됐는데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증상에 속아 엉뚱한 약을 먹는 일도 생긴다.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받고 있다면, 주변 상황에 자꾸 휘둘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매번 같은 문제로 충돌을 빚고 있다면 당신도 표면적인 증상에 속아 엉뚱한 약을 먹어왔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특별한 검사를 통해 마음을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처방이 가능하니까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역할을 위해 쓰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표면적인 증상에 속아 미처 보지 못한 문제의 핵심, 즉 마음의 병을 깨닫기 위해 말이다. 감춰진 마음의 병을 발견할 때야말로 자신의 본심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본심이나 장단점, 즉 진정한 자신을 알게 된다면 상처받을 것이 분명한 환경에 자신을 ?牘管?방치하지 않게 될 것이다. 자괴감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적절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자존감을 갉아먹는 관계를 청산하고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자신을 단단하게 지키는 태도를 갖게 될 것이다.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내는 심리 처방!

우리 삶을 그대로 엿보고 쓴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 책에는 누구나 한번쯤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것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저자의 SNS 연재물 ‘우리 마음에는 모두 병이 있다’에서 독자들과 소통했던 실제 상담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끌게 한 저자 특유의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위로가 이 책에도 잘 드러나 있다. 특히 저자는 내성적인 성격이나 강한 고집 등 일과 사랑, 관계에 있어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부정하는 것들을 고쳐야 할 것이 아니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면이 삶의 비통한 순간순간을 견디게 하고 ‘나’라는 존재를 눈부시게 하는 이유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담으로 위로 받은 수십만 팔로워들의 후기처럼 저자의 글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비틀렸던 내면을 하루하루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에서 느낄 수 있는 저자의 따뜻한 펜촉이 당신의 응어리진 마음을 어루만지고 내면의 모난 부분을 이끌어내 치유의 길로 들어서게 할 것이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뿌옇게 느껴지던 문제들이 명확하게 보이는 느낌이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지나쳤던 현상을 깊이 있게 풀이해주니 정곡을 찌르는 그 분석에 명쾌함을 넘어 통쾌함을 느꼈다. _thauma(당당왕)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갇혀 산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타인의 시선이 아닌,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_추이멍멍(중국 아마존)

마치 수술 집도의의 메스처럼 상처받은 내 마음을 정확히 도려내주었다. 이 책을 읽은 그날 샤워실에서 대성통곡했다. 그 다음날 거짓말처럼 나는 과감하고 결연하게 마음을 다잡았다. _창러워징82(당당왕)

나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 부정적인 감정을 대하는 방법, 스스로 자신감을 부여하는 방법 등을 알게 되었다. 내일의 나를 더 기대하게 만들어주었다. 고마운 책이다. _비상(중국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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