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마법 - 나의 인생을 바꾼 성공 공식 everything=figure out
‘믿음의 마법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토니 로빈스, 아리아나 허핑턴, 엘리자베트 길버트 강력 추천,
오프라 윈프리가 인정한 ‘생각의 리더’ 마리 폴레오의 신작!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 수많은 구독자들을 보유한 마리TV의 마리 폴레오의 신작이다. 미국에서 최고의 ‘라이프 코치’이자 ‘다중열정형 꿈 컨설턴트’라는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저자는 단지 ‘믿음’만으로도 인생의 많은 일들이 해결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믿음과 행동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두 가지 무기를 가지고 인생에 산적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왔고, 그 방법을 접한 많은 독자들이 그대로 실천해 인생이 달라졌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믿음이 불러오는 변화의 마법에 대해서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꿈을 포함한 우리가 마주하는 인생의 문제들은 문제 해결의 방식이 아니라 해결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꼬이기도 하고 풀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즉, 어떤 문제에 대해 중요한 일 혹은 해결 가능한 일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이미 결과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는 주장이다. 또한, 그렇게 각성된 의식은 지속해서 나에게 ‘해결 할 수 있어, 해결할 수 있어, 해결할 수 있어…’라고 속삭이며 평균치의 한계를 깨도록 이끌어준다.
망자에게 조언을 얻는 법부터 자랑스러운 파일 만들기, 두려움과 직감을 구분하는 법 등 단지 ‘하면 된다 식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와 함께 그런 믿음을 변화의 원동력으로 만들 수 구체적인 실행 방식을 알려준다. 즉, 삶의 원동력이 필요한 사람, 새로운 변화와 자극을 원하는 사람,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전 세계 22개국 판권 계약
∽
오프라 윈프리가 인정한 차세대 생각 리더!
토니 로빈스, 아리아나 허핑턴,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꼽은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2020년 최고의 화제 도서!
전 세계 수백만 구독자들의 삶을
‘해결 가능성의 세계’로 이끈
마리 폴레오 식 마법의 행동 법칙, Everything=figure out!
우리는 인생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혹은 포기하며 살아간다. 건강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 계획을 세우고, 학비가 부족할 때는 잠을 줄여가며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고,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그만두기 위해 조언해줄 사람이나 사례를 찾아본다. 이렇게 작은 일이라도 해결 방법을 찾으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현실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냥 받아들인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이자 지금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인생 컨설턴트인 마리 폴레오에게도 침대를 놓을 공간조차 없어서 에어 매트를 깔고, 노트북 하나로 인생 계획을 세우던 때가 있었다. 그녀는 대학을 수석 졸업하고도 천직인 직업을 찾지 못하고 허무맹랑한 꿈만 꾸는 자신에게 이따금 한심스럽다는 감정을 느꼈지만 그때마다 어머니가 남긴 이 말을 떠올렸다고 한다.
“인생이라는 게 그렇게 복잡하지 않단다, 리. 소매를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뛰어들면 마음먹은 일은 뭐든 다 해낼 수 있어.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어.”
그 말에 따라 꿈을 이루기 위해 누구나 선망하던 뉴욕의 증권가를 뛰쳐나와 춤을 배워 MTV 안무가가 된 저자는, 이후 리한나, 마돈나 등과 같은 당대의 슈퍼스타들과 함께 공연팀을 꾸려 전 세계를 순회했다. 이때 얻은 경험과 지식은 ‘인생 컨설턴트’로서의 마리 폴레오의 명성을 만들어줬고, 허름한 차고에서 프린트 철된 소박한 강의 자료로 처음 시작했던 그 강연은 이제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꿈에 대한 깊은 영감을 주고 있다. 이는 해결 가능하다고 믿으며 실제로 행동했을 경우에만 얻을 수 있는 결과였다. 저자는 이 공식을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수많은 업적을 이룬 이들의 삶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해 공식화한다. 바로 Everything=Figure out. 그것은 바로 모든 일(Everything)은 해결 가능(Figure out)하다는 법칙이다.
해결 가능하다고 믿으면 그 문제(Everything)는 실제로 해결 가능한 문제(Figure out)가 된다. 그런 강하고 반복적인 신념은 우리의 신체 호르몬과 뇌 조직을 교묘하게 뒤바꿔 놓는다.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와 우리의 인식을 바꿔놓는다. 그러한 작은 변화의 결과들이 모여 현실과 큰 꿈 사이의 커다란 틈을 조금씩 메꾸기 시작한다. 즉, “작게 시작한다고 해서 작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처럼 우리의 삶을 해결 가능성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이 신념을 저자는 《믿음의 마법》이라고 정의했고, 이 책에 그 신념을 만들고 우리 삶에 이로운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는 마법적인 스토리들과 구체적인 실천법들을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들은 다음 장으로 나아갈수록 ‘믿음’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하게 만드는지를 목격하게 되고, 무엇보다도 변화의 기회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은 방금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
이런 상황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어느 날 의사가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 희귀병에 걸렸다고 말한다.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하루 2시간 동안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 상태에서 A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느 날 갑자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목숨이 걸린 일이라면 어떻게든 2시간을 낼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아내게 되어 있다. 그만큼 자연법칙의 원리를 거스르는 일이 아닌 이상, 세상에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매번 ‘지금 이 일을 하기에 나에겐 돈이/시간이/지식이 부족해’라는 말로 합리화할 핑계들을 찾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먼 훗날 자신의 죽음을 상상하며 후회되는 것 목록 20가지를 작성해 보라고 말한다. 그다음에 현실로 돌아와 다시 그 문제를 마주하라고 말한다. “삶의 유한성은 가장 극한의 동기부여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살아간다. 꿈꾸지 않는 삶은 죽은 삶이라고 얘기했던 어느 대중가요의 가사처럼, 우리는 더욱 생생하게 살아가기 위해 이 해결 가능성의 철학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이 책에서는 단순히 강한 신념을 가지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실제로 부족한 시간을 확보하고, 우리가 충분히 해결해야 할 문제에 몰입하지 못하게끔 하는 여러 방해거리과 위험요소들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따라서 이 책은 일상의 여러 문제(꿈 포함)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마인드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모두 담아 누구라도 쉽게 실천해볼 수 있다.
“두려움(FEAR)은
모든 것에 맞서 싸워라(Face Everything and Rise)의 줄임말이다!”
거부당하는 것을 거부하고
나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법
단일 앨범으로 70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미국 팝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제니퍼 로페즈,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 조디 포스터, 온갖 차별에 대항해 미국 역사를 바꿨던 인권 운동가 마야 안젤루,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많은 것들을 이루고도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두려움을 느꼈던 사람들이다. 하지만 두려움을 새로운 기회와 해결 가능성의 세계에서 보내는 긍정 신호로 받아들이고 꿈의 에너지로 변환한 사람들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아프리카의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 시위만으로 전쟁을 종전시키고, 아프리카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당선되는데 큰 역할을 한 리마 보위는 전쟁 상황에서 여성들이 느꼈던 두려움에 대해 이렇게 회상했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포대같이 큰 청바지를 입은 남자애들이 여러 집을 거치며 재미를 보고 막 나와서는 총을 떠받쳐들고 우리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추파를 던졌다.” 만약, 그런 그가 자신 앞에 겨누어진 총칼이 두렵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지만 그는 두려움을 투쟁의 원동력으로 삼았고, 누구도 이들이 해내리라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해내며 전쟁을 평화롭게 ‘종전’시켰다.
이 책의 저자인 마리 폴레오 또한 막 인생 컨설턴트라는 분야에 막 뛰어들었던 새내기 시절, 무대에 오르기 전 속에 있는 모든 것을 게워내고 도망가고 싶은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지금은 오프라 윈프리가 진행하는 쇼에 초청되어 강연을 하고,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로 깊은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됐다. 만약, 그때 그녀가 두렵다는 이유로 그 무대에 오르는 것을 포기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이후 꿈을 이루는데 자산이 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미국의 록 가수인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이렇게 말한다. 무대에 서기 전 손발이 저릿저릿하고, 토할 것 같이 속이 메슥거리고, 심장박동이 빨라져 숨이 차기 시작하면 ‘드디어 무대에 오를 준비가 됐다!’라고 생각한다고. 맞지 않은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거나, 사업체 확장하기, 등 익숙하지 않은 상황은 우리는 두렵고 불편하게 한다. 그때마다 내면의 부정적인 자아가 안 되는 이유들을 수백 가지도 더 말해준다. 하지만 그때마다 거부당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를 통해 두려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그것을 우리의 꿈을 이루는 원동력으로 변환할 수 있다.
‘기억하라. 세상은 오로지 당신만이 가진 그 특별한 재능을 필요로 한다.’_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