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저자
방미 지음
출판사
중앙books(중앙북스)
출판일
2019-05-07
등록일
2019-12-2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1MB
공급사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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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종잣돈 700만 원으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된 재야 고수 방미의
하락장에도 큰돈 버는 ‘해외 부동산 투자법’

“9·13 대책 이후 침체된 국내 부동산 시장,
강남부자들은 이미 해외 부동산으로 갈아탔다!“


지속된 부동산 규제 정책 및 내부 투자시장의 저조한 수익률 등의 악재로 해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해외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지침서,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가 출간됐다. 가수이자 ‘재야의 부동산 고수’로 알려진 방미의 40년 내공을 고스란히 녹여낸 이 책은 해외 투자의 실전 경험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최초의 해외 투자 바이블이다. 저자 방미는 1980년 첫 투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투자를 꾸준히 해온 실전 투자자로서, 2007년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로 이미 수십만 독자들에게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진면모를 인정받은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가 도래하며 재벌들과 부동산 큰손들은 이미 해외 부동산으로 갈아탄 지 오래고, 최근엔 금융투자업계와 일반 중산층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해외 투자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도서 중에 해외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책은 전무하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 동안 해외에서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하며 터득한 노하우가 담겨 있고,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하다. 또한 비자 발급은 물론 해외 투자 전 알아야 할 기본 상식부터 관련 용어, 한국과 다른 미국의 주거 형태, 뉴욕·LA·마이애미·하와이 등 지역별 정보,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세금에 대한 내용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해외 투자 이야기를 상세하게 풀었다. 이 책을 해외 부동산 투자의 첫 기본서로 삼는다면 누구나 쉽게 해외 투자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강남 방배동에서 뉴욕 맨해튼까지,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


SNS로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시대,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시대가 왔다.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고 무비자로도 해외 투자가 가능하다. 증빙 서류나 송금 절차도 이전에 비해 훨씬 간편해졌다. 저자는 해외 투자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로 크게 두 가지를 꼽는다. 첫째, 국내 부동산의 열악한 조건과 둘째, 달러의 중요성. 미국 LA 중심지의 집값보다 서울 집값이 훨씬 비싸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부동산 시장을 보는 시야가 확대되며, 달러 확보는 2차 재테크의 훌륭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해외로 눈 돌리는 강남부자들’과 2장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한계 뛰어넘기’에서는 해외 부동산의 중요성에 대해, 3장 ‘글로벌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공식’과 4장 ‘해외 투자, 국내 투자와 기본은 같다’에서는 국내·해외 부동산에 적용되는 부자들이 투자 공식과 실패를 줄이는 투자 노하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에서는 해외 투자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기본 상식부터 실제 투자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디테일한 노하우까지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외에도 영어 실력과 투자의 관계, 핫한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동남아 부동산의 위험성, 연예인 부동산의 허상, 제주도 투자의 가능성과 한계 등 부동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가득하다.
해외 부동산에 도전하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경험과 용기를 나누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해외 투자에 용기를 얻고 성공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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