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꽃등 숨
‘꽃등’(맨 처음을 뜻하는 예쁜 순우리말)
‘숨’(생명력, 좋은 기운)
1. 처음 가졌던 마음으로 일어서는 생명, 희망
2. ?맨 처음 하나님의 숨(영) 즉 하나님(성령님)과의
첫 만남의 느낌
저자소개
나만의 모습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직장인이자 주부,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중년의 여인이다.
저자는 현실을 진솔하게 표현해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작가이다. 그의 글은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다시 읽고 싶은 글이다. 이것은 성령과의 동행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성령님을 만남으로 매일 묻고, 듣고, 느끼며 소통하는 삶을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저자. 성령의 만남으로 형통한 삶을 사는 저자. 작가는 성령의 사람으로 꿈과 희망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누구나 하나님의 깊은 은혜와 넘치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서로 『장미빛 인생이 되는 비결』, 『빛이 비추리라』, 『꽃등 숨』이 있다.
목차
- 1부 -
봄이 옵니다?10
보이지 않는 삼월?11
자유로운 나비?12
누가 막을쏘냐?13
그리움의 꽃?14
기다림의 여정?15
오늘 같은 날은?16
이 봄날에?17
삼월의 봄비?18
마음에 미리 피는 꽃 한 송이?19
가시꽃?20
숨길 수 없는 매화?21
매화 사랑?22
춘분?23
산수유?24
유채꽃?25
들판에 피는 하얀 꽃?26
들꽃의 인연?27
들꽃의 하루?28
야산의 들꽃?29
마음에 꽃씨?30
꽃길 머무는 곳에?31
인생의 멋 벚꽃?32
벚꽃 터널?33
벚꽃의 약속?34
꽃의 언어?35
꽃이라면?36
햇살 받아 가렴?37
어디선가 일어서는?38
일상을 흔드는 봄?39
알고 있니?40
- 2부 -
주부의 창?42
나 그대처럼?43
봄에 꾸는 꿈?44
이팝나무 꽃?45
꽃을 보면?46
네잎클로버?47
나이가 들수록?48
오월을 여는 빛?49
어느 날에?50
늘 그랬던 것처럼?51
유월의 비상?52
홀로서기?53
여름의 다짐?54
여름 햇볕 ?55
소나기의 눈?56
여름이 되려네?57
여름바람?58
바다 이야기?59
바다의 전한 메아리?60
바다는 알까?61
바닷가에 와 보니?62
바닷가에 서서?63
내 안에 피는 여름?64
바다의 여름 타기?65
여름 온도?66
무더운 여름?67
소리 없이 말하는 여름?68
그대가 여름이라서?69
그리움에 손톱 한 잎?70
내 안에 물결치는?71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72
팔월이 넘기는 말?73
아이스크림?74
- 3부 -
가을은 어느덧?76
하나님의 허락?77
이미 시작된 가을?78
포도의 붓 ?79
그 자리에 머물 수 없네?80
가을의 말?81
가을에 피는 사랑?82
여름과 가을의 경계의 ?83
가을은 하늘로부터 오는 계절?84
서성이는 가을?85
선물 같은 날?86
붉은 달(red moon)?87
보름달?88
먼저 다가가는 가을향기?89
다시 찾아오는 가을?90
이 가을에는?91
가을은?92
억새?93
도토리?94
가까이 보면?95
가을의 할 말?96
가을이 들려주는 가치?97
나를 부르는 가을?98
바람 불어 좋은 날?99
단풍 ?100
울긋불긋 수놓는 단풍?101
은행잎 ?102
가을을 누비는 은행잎 ?103
가을이 좋다?104
- 4부 -
가을 나무 ?106
석류?107
사랑의 어느 날?108
사라져 가는 가을 소리?109
들국화 ?110
들국화를 보고 있노라면?111
성령님 바라기?112
가을이기 때문에?113
입동?114
전해 주는 사랑?115
꿈이 살아 있는 ?116
김장하는 날?117
보이지 않는 선물?118
겨울 이야기?119
대림절?120
성령님의 기다림?121
크리스마스 선물?122
성탄절?123
성탄 축제?124
메리 크리스마스?125
조용한 거리?126
눈의 흔적?127
소리 없이 말하는 눈?128
네가 내 마음에 들어와?129
하얀 눈 내리듯?130
새해를 가꾸는 밭?131
새 날의 새로움?132
살아 있는 오늘?133
일월의 “1”?134
매일 새해처럼?135
어릴 적 친구?136
하늘의 축복?137
벗이여?138
- 5부 -
하얗게 눈부신 친구?140
하얀 눈밭?141
하얀 눈의 약속?142
겨울 꽃?143
눈송이?144
하얀 눈?145
겨울의 그리움?146
눈꽃만의 외침?147
기억하는 눈꽃세상?148
새로운 시각?149
겨울의 미소?150
입춘 ?151
입춘 길에 ?152
난 당신에게 배웁니다?153
남다른 사랑?154
비가 오는 날이면?155
마술 거는 달 ?156
눈이 깊어지면?157
눈의 감각?158
함박눈?159
이월의 내리는 비?160
한 발짝 일어서는?161
정월 대보름?162
반가운 정월 대보름 달?163
달맞이?164
달의 인연?165
중년이 되어 보니?166
현실을 두드린 빛?167
만남의 기도?168
시선이 머무는 곳?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