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그림의 침묵을 깨우는 인문학자의 미술독법, 개정증보판
안현배 지음
어바웃어북 2022-10-04 알라딘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안현배 지음“그림은 침묵의 시이고, 시는 언어로 표현된 그림이다.” 인문학으로 읽는 루브르의 깊고 장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기관리] 어른의 새벽 - 나를 깨우는 하루 한 문장 50일 고전 읽기
우승희 지음
청림출판 2022-10-04 알라딘
어른의 새벽 - 우승희 지음인생의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이들에게 건네는 고전의 위로. 결혼과 출산, 육아로 바쁜 일상을 겪어온 저자가 잠시 멈추었던 동양고전 읽기를 다시 시작하며 새벽마다 정리한 성찰을 담았다.
[인문/사회] 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
김형민 지음
믹스커피 2022-10-03 알라딘
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 - 김형민 지음역사의 변곡점에서 펼쳐진 범죄의 뒷이야기. 세계와 한국을 막론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나타나는 `범죄`라는 사회적 거울을 통해 우리의 현재 그리고 인류 역사의 단면을 엿보고 범죄에 대처하는 자세를 가다듬어보고자 했다.
[문학] 마이 폴리스맨
베선 로버츠 지음, 민은영 옮김
엘리 2022-10-03 알라딘
마이 폴리스맨 - 베선 로버츠 지음, 민은영 옮김1950년대 영국 브라이턴과 1999년 피스헤이븐을 넘나들며 톰, 패트릭, 매리언 세 사람의 격정적 사랑과 파경,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이룬 화해를 그렸다. 매리언은 톰의 아내, 패트릭은 톰의 동성 연인이다.
[인문/사회] 번역의 말들 - 읽는 사람을 위한 번역 이야깃거리
김택규 지음
유유 2022-10-03 알라딘
번역의 말들 - 김택규 지음저자는 번역이 언제나 정확하지 않은 ‘근사치’에 머물기 때문에 번역가마다 서로 다른 개성을 표출할 수 있고, 각각의 다양한 가치를 창조하는 실천으로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번역 작업이 좋다고도 덧붙인다. 출판번역에서 오래 견고하게 중심을 잡고 있는 저자가 말하는 ‘번역 작업이 갖는 가능성’이 주는 재미를 이 책에...
[비즈니스와경제] 기빙 파워 - 성공한 리더의 제1원칙
매슈 바전 지음, 이희령 옮김
윌북 2022-09-29 알라딘
기빙 파워 - 매슈 바전 지음, 이희령 옮김정체된 조직을 혁신하기 위해 오늘날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리더십을 제시하는 경제경영/자기계발 도서다. 스웨덴과 영국 주재 미국 대사, IT 미디어 씨넷의 경영자, 오바마의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서 국가재정위원장으로 활동한저자 매슈 바전이, 본인의 경험과 250년 미국 역사에서 발견한 위대한 리더들의 사례를 이야기한다...
[인문/사회]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 -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심리상담과 그림책 처방
임명남 지음
그래도봄 2022-09-29 알라딘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 - 임명남 지음사무치게 외롭거나 삶이 지옥 같을 때, 우울과 불안으로 잠 못 이룰 때, 우리를 살포시 안아주는 그림책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마음이 홀가분해지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인문/사회] 참 괜찮은 태도 - 15년 동안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삶의 의미
박지현 지음
메이븐 2022-09-29 알라딘
참 괜찮은 태도 - 박지현 지음KBS‘다큐멘터리 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일해 온 저자가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삶의 의미와 단단한 인생의 태도들을 정리한 책이다.
[비즈니스와경제] 인스타그램 심리학 - 더 버는 인플루언서의 브랜딩 법칙
문영호 지음
북스톤 2022-09-29 알라딘
인스타그램 심리학 - 문영호 지음《팬을 만드는 마케팅》을 통해 브랜딩에 대한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고, 특유의 감각과 실행력으로 팬클럽이 있는 영어학원과 식당을 만들어낸 마케터 문영호가 인스타그램 책으로 돌아왔다.
[인문/사회]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사이 몽고메리 지음, 승영조 옮김, 남종영 감수
돌고래 2022-09-29 알라딘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 사이 몽고메리 지음, 승영조 옮김, 남종영 감수바다가 아닌 민물에, 회색이 아닌 분홍빛의 몸으로 살아가는 돌고래가 존재한다. 바로 아마존강돌고래, 보투가 그렇다. 이 책은 저자의 분홍돌고래를 향한 탐색의 여정을 한 편의 이야기로 유려하게 엮어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