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자존감이 바닥일 때 보는 책 - 세계적인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여성의 일과 삶, 사랑
너새니얼 브랜든 지음, 노지양 옮김
프시케의숲 2018-05-23 알라딘
자존감이 바닥일 때 보는 책 - 너새니얼 브랜든 지음, 노지양 옮김미국 아마존 스테디셀러. 우울과 자책,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존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 너새니얼 브랜든은 자존감 개념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제시한 학자로, 자존감이란 단순히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든가 ‘이 세상은 나의 것이다’ 같은 유아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한...
[자기관리] 두려움의 기술 - 나쁜 감정을 용기로 바꾸는 힘
크리스틴 울머 지음, 한정훈 옮김
예문아카이브 2018-05-23 알라딘
두려움의 기술 - 크리스틴 울머 지음, 한정훈 옮김전 미국 국가대표 익스트림 스키 선수로 시대를 풍미한, 글로벌 스포츠 월간지 〈파우더(Powder)〉 선정 ‘세상에서 가장 겁 없는 여성 스키어’이자 역대 동계올림픽 스키 금메달리스트들이 만장일치로 꼽은 ‘익스트림 스키의여제(女帝)’ 크리스틴 울머가 ‘두려움 다루는 기술’을 이야기한다.
[자연과과학] 폭발적 진화 - 인간을 탄생시킨 1%의 기적
사라시나 이사오 지음, 조민정 옮김
생각정거장 2018-05-22 알라딘
폭발적 진화 - 사라시나 이사오 지음, 조민정 옮김직립보행이 인간의 진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직립보행을 한지 수백만 년이 지나는 동안 인간의 뇌는 전혀 커지지 않았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사건이 인간을 변화시킨 걸까?
[인문/사회] 맛의 배신 - 우리는 언제부터 단짠단짠에 열광하게 되었을까
유진규 지음
바틀비 2018-05-22 알라딘
맛의 배신 - 유진규 지음‘맛 산업’의 매트릭스에 갇혀 먹어도 먹어도 허기진 당신을 위한 ‘향미’ 처방. 단짠단짠에 열광하고, 정크푸드인 줄 뻔히 알지만 먹기를 멈출 수가 없고, 과식을 했음에도 배가 헛헛하여 또 뭔가를 찾게 되는 우리의 식생활. 약한 의지 탓이 아니라 ‘향미의 왜곡, 맛의 배신’ 때문이었다.
[예술/대중문화] 캘리 수묵 일러스트 그리고 수제 도장
정혜선 지음
PUB.365(삼육오) 2018-05-22 알라딘
캘리 수묵 일러스트 그리고 수제 도장 - 정혜선 지음다년간의 전국대회 수상과 전시회로 실력을 인정받은 정혜선 작가가 캘리그래피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소개한다. 실제로 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수강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해소해 준다.
[문학] 제가 알아서 할게요
박은지 지음
상상출판 2018-05-20 알라딘
제가 알아서 할게요 - 박은지 지음나 자신으로 살고 싶은 이들에게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서 4,600명이 넘는 구독자로부터 `폭풍 공감`을 얻고 있는 저자 박은지가 남들 시선에, 자신을 괴롭히는 높은 기준에지친 당신에게 나답게 살 수 있는 용기를 불러일으켜 준다.
[가정과생활] 프라하 셀프 트래블 - 2018-2019 최신판
박정은 지음
상상출판 2018-05-20 알라딘
프라하 셀프 트래블 - 박정은 지음2018-2019최신개정판 프라하 가이드북. 2018년 변동된 가격, 운영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업데이트 했으며, 상세 지도와 노선도 등 지도도 대폭 수정했다. 또한 맛집부터 호텔까지 신설 스폿을 확대했고, 어디서든 간편하게 볼 수 있는 ‘휴대용 미니 맵북’ 을 제공한다.
[문학] 조그맣게 살 거야
진민영 저
책읽는고양이 2018-05-20 YES24
외형적 단순함을 넘어 내면까지 비우는 삶을 사는 미니멀리스트의 미니멀 라이프 예찬론.
[문학]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저/김성미 역
북플라자 2018-05-18 YES24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제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大賞 2017 일본 열도를 뒤흔든 책독자는 소설『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설정을 생각해 낸 저자의 비범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스마트폰을 택시 안에 깜빡 두고 내린다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설정은 독자에게 압도적인 현실감을 불어 넣는다.이야기는 세 가지 시점을 번갈아 가...
[자기관리]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김영익 저
비즈니스북스 2018-05-17 YES24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영어 말문이 열리기 시작했다!”독하게 500문장만 외우면 영어 면접, 회의, PT가 가능해진다!매일 연습량만 채우면 3개월 후 반드시 입이 트이는 최고의 영어 훈련왜 아무리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만 보면 피하고 싶을까? 왜 미국 드라마를 수없이 봐도 영어가 들리지 않을까? 왜 어려운 표현을 계속 외워도 콩글리시로 돌아갈까?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