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제가 알아서 할게요
박은지 지음
상상출판 2018-05-20 알라딘
제가 알아서 할게요 - 박은지 지음나 자신으로 살고 싶은 이들에게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서 4,600명이 넘는 구독자로부터 `폭풍 공감`을 얻고 있는 저자 박은지가 남들 시선에, 자신을 괴롭히는 높은 기준에지친 당신에게 나답게 살 수 있는 용기를 불러일으켜 준다.
[문학] 조그맣게 살 거야
진민영 저
책읽는고양이 2018-05-20 YES24
외형적 단순함을 넘어 내면까지 비우는 삶을 사는 미니멀리스트의 미니멀 라이프 예찬론.
[문학] 회사 그만두고 유학을 갑니다 - 퇴사하고 떠나는 서른 살의 미술 유학
정유진 지음
북노마드 2018-05-14 알라딘
회사 그만두고 유학을 갑니다 - 정유진 지음제4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대학을 나와 게임회사와 방송국이라는 안정된 직장을 `두 번` 그만두고 캐나다로 미술 유학을 떠난 작가의 `퇴사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미술 유학을 준비하며 스스로 만든 `미술 포트폴리오 만들기`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
[문학] 관계의 물리학
림태주 저
웅진지식하우스 2018-05-14 YES24
“우리 모두는 무언가의 틈새에, 누군가와의 사이에 존재한다”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관계라는 우주의 법칙『이 미친 그리움』과 『그토록 붉은 사랑』을 통해 깊은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불러일으킨, 작가 림태주가 세 번째 산문집으로 돌아왔다. 신작 『관계의 물리학』은 그만의 시적인 감수성과 아름다운 은유로 나와 당신, 우주의 사이에 대해 사유한 그의 첫 관계학개...
에이미 립트롯 지음, 홍한별 옮김
클 2018-05-13 알라딘
아웃런 - 에이미 립트롯 지음, 홍한별 옮김알코올중독으로 많은 걸 잃게 된 저자가 고향인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의 한 섬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수영을 하거나 북극광을 관찰하거나 섬사람들의 친절과 삶과 죽음의 대한 생각을 하며 아름다운 섬의 풍경 속에서치유받고 회복해 가는 논픽션 에세이이다.
[문학] 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 - 자존감이란 몸으로부터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디아 지음
웨일북 2018-05-10 알라딘
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 - 디아 지음저자는 힘든 사회생활 속에서 어느 날 문득 무너져가는 몸을 발견하고 요가를 시작해 가르치게까지 되었다. 수련을 하면서 사람을 배우고 삶을 이해했다. 그러다 생각만으로 살 때는 요원했던 행복이 조용히 성큼 와 있는 것을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문학] 인생, 어떻게든 됩니다
박금선 지음
꼼지락 2018-05-09 알라딘
인생, 어떻게든 됩니다 - 박금선 지음24년째 MBC 라디오 [여성시대] 최장수 방송 작가로 일하고 있는 박금선의 50대를 주제로 한 에세이. 그동안 [여성시대]를 통해 숱하게 또래 청취자들과 소통해온 작가는 `인생의 절반을 대견하게 견뎌온 50대에 의한, 50대를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이 책을 완성했다.
[문학] 나에게 다정한 하루
서늘한여름밤 저
위즈덤하우스 2018-04-27 YES24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서늘한여름밤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나에게 다정한 하루』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내 마음’에 대한 지지를 보낸 첫 책을 낸 이후로 1년, 더디지만 한 걸음씩 성실히 내딛는 자신을 아끼고 살피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불안과 호기심, 단단한 자존감, 공감의 통찰은 마음이 어른이 되는 데 필요한 핵심”이라는 하지현(정...
[문학] 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저
위즈덤하우스 2018-04-27 YES24
전 MBC 아나운서, 책 읽어주는 여자, 책방 주인 김소영 첫 에세이“그때 나는 일이 없어도 좋았다. 일단은 ‘당장’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이 급선무였다.”누구보다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으며,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어주는 여자’로 불린 방송인 김소영.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그와 동시에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 24] [...
[문학] 사랑이 끝나고 나는 더 좋아졌다
디제이 아오이 저/김윤경 역
놀 2018-04-24 YES24
너를 사랑하느라 나를 돌보지 못한시간들에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사랑이 끝났다.아직 어딘가 외롭다.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상처 앞에서는 그 어떤 위로의 말도 소용없다. 『사랑이 끝나고 나는 좋아졌다』는 이별 후에 우두커니 홀로 남겨져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만히 다독여주는 책이다. 이별 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전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