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 망설이고 있을 때 다가온 고양이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이정환 옮김
한국경제신문 2018-06-03 알라딘
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이정환 옮김베스트셀러<초역 니체의 말>의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고양이와 함께 돌아왔다. 저자는 `철학하는 고양이`의 말을 빌려 온전한 홀로서기를 위한 120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문학] 의사의 말 한마디
임재양 지음, 이시형 그림
특별한서재 2018-06-03 알라딘
의사의 말 한마디 - 임재양 지음, 이시형 그림작은 행복도 스스로 만들고 감사할 줄 아는 의사 임재양의 솔직한 고백들이 실렸다. 위트 있고 마음이 건강한 그가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문화 소식지에 오랫동안 연재한 글이다. TV에서 만나는 스타 의사가 아니라 평범한 생활인인 의사의 소박한 정서가 이시형 박사의 문인화와 친근하게 어우러졌다.
[문학]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05-31 YES24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푸가 전하는 삶의 여유!『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는 꾸밈없이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서두르는 법이 없이 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느릿느릿한 몸짓으로 숲속을 거니는 곰돌이 푸의 메시지와 삽화를 엮은 책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지혜를 담은 푸의 이야기와 함께 삶의 방식에 관한 오래...
[문학] 어느 날의 우리가 여느 날의 우리에게 - 일천칠백여든세 날의 연애편지
문현기 지음
유노북스 2018-05-30 알라딘
어느 날의 우리가 여느 날의 우리에게 - 문현기 지음저자는 평범한 사람이다. 평범한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를 줄곧 써서 보냈다. 지난 5년 동안 주말마다 한 통씩 쓰기 시작한 편지가 어느새 200여 통이 넘게 쌓일 무렵, 영원히 함께한다는 약속으로 사랑의 결실도 맺혔다. 150여 통에 추억을 한데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문학] 오늘의 기울기
서한겸 지음
스윙밴드 2018-05-30 알라딘
오늘의 기울기 - 서한겸 지음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순발력과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예민함을 타고나 일찍부터 주변과는 물론 스스로와도 불화했던 저자가 8년 동안 써온 내면일기 181편을 묶은 첫번째 에세이.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 이야기인데 결말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웃음으로 마무리된다.
[문학] 아무튼, 계속
김교석 저
위고 2018-05-30 YES24
아무튼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나는 오늘도 ‘계속’ 한다‘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은 『아무튼, 계속』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얼리어답터가 아니면 뒤처질 것 같은 느낌에 괜히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 속에서 계속되는 무언가를 하나씩은 붙들고 살지 않을까? 『아무튼, 계속』은 무언가...
[문학] 아무튼, 스릴러
이다혜 저
코난북스 2018-05-30 YES24
‘생각만 해도 좋은, 설레는, 피난처가 되는, 당신에게는 그런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문고의 열 번째 책이다.영화 전문지 기자이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 이다혜의 스릴러 탐닉기. 어린이용 셜록 홈즈와 세로쓰기 애거사 크리스티 전집부터 가해자 가족들이 쓴 처절한 논픽션까지, 관악산 자락 방공호에 가득했던 음습한 기억들부터 강남역 살인사건 등으로 이어...
[문학] 아무튼, 외국어
조지영 저
위고 2018-05-30 YES24
아무튼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 외국어 방랑자의 마음은 쉽게 정박하기 어렵다아무튼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외국어 방랑자이다. 외국어 배워보기라는 취미 생활을 갖고 있는 저자는 심지어 전혀 모르는 말도 독학을 한다. 책 한 권을 사다가 그냥 무작정 들여다보거나 오가는 출퇴근길에 괜히 들어보고 마는 식이다. 그것이 중국어로부터 시작되어, 아니 그...
[문학]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 출간 30주년 기념판
로버트 풀검 지음, 최정인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05-24 알라딘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 로버트 풀검 지음, 최정인 옮김우리는 누구나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 그러기에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끊임없이 물으며 나이를 먹어간다. 그런데 여기, 인생의 커다란 질문 앞에"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고 대답하는 남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