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곱게 늙기
송차선 지음
샘터사 2018-07-04 알라딘
곱게 늙기 - 송차선 지음서울 석관동성당 송차선 주임신부는 노년의 신도들을 위해 `곱게 늙기`를 강의해왔다. 여덟 가지 강의 주제의 첫 글자를 모아보니 올림픽(OLYMPICS)이 되었고 `우리 모두 아름답고 곱고 품위 있게 늙기 위한 올림픽에 참여합시다`라며 재미있는 강의를 열어왔다. 그 내용을<곱게 늙기>라는 책으로 엮었다.
[문학]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
걷는나무 2018-07-01 알라딘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누계 판매 부수 370만의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일본의 인기 심리상담가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책. 노력만 강요하는 사회에 진절머리가 날 때, 나만 참고 사는 것 같아 억울할 때, 자유를 꿈꾸지만 현실이 발목을 잡을 때,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건네는 심리 에세이다.
[문학] 소소 동경
정다원 지음
상상출판 2018-07-01 알라딘
소소 동경 - 정다원 지음‘안다고’ 생각하기 쉬운 도쿄를 새로운 시선으로 그려낸다. 생활 속의 도쿄 이야기와 명소들을 세심하게 골라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도쿄를 아직 가보지 않은 이라면 어떤 도시인지 가늠해볼 수 있고, 이미 몇 차례다녀온 이라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도쿄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문학] 숲의 하루 - 생활 모험가 부부가 담아낸 소소한 계절의 조각들
블리 지음, 빅초이 사진
소로소로 2018-07-01 알라딘
숲의 하루 - 블리 지음, 빅초이 사진일상과 여행을 넘나들며 크고 작은 모험을 즐기는 생활 모험가 부부가 만든 감성 포토 에세이. 자연 속 생생히 살아있는 계절에서 오롯이 보낸 시간을 사진과 짧은 글로 담아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문학] 여행자의 밤 - 낯선 공기와 어둠이 위로가 되는 시간
장은정 지음
북라이프 2018-06-29 알라딘
여행자의 밤 - 장은정 지음<언젠가는 터키>,<나 홀로 제주>,<두근두근 타이완>등 남다른 시선으로 기존 여행서와 차별화된 여행서를 집필해온 장은정 작가가 이번에는 `밤`을 주제로 감각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다.
[문학] 아이돌의 작업실 - 케이팝 메이커 우지, LE, 라비, 방용국, 박경의 음악 이야기
박희아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6-28 알라딘
아이돌의 작업실 - 박희아 지음세븐틴의 우지, EXID의 LE, 빅스의 라비, B.A.P의 방용국, 블락비의 박경. 그룹으로 활동하는 아이돌인 동시에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작곡가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이 다섯 명의 아티스트를 대중음악 전문 기자 박희아가 인터뷰했다.
[문학]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 의외로 본능충실 도대체 씨의 일단직진 연애탐구
도대체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6-28 알라딘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 도대체 지음<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를 쓴 도대체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이번 책에서는 누군가에게 예쁜 것을 건네고 싶은 사랑이란 마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해 본격 탐구를 시작한다.
[문학] 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 같은 시간 속 다른 속도로 살아온 우리의 이별 준비
김유민 지음, 김소라 그림
쌤앤파커스 2018-06-28 알라딘
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 김유민 지음, 김소라 그림열일곱 해를 함께한 반려견 `복실이`와의 이별 준비로 수십만 반려견 가족들의 마음을 울리며 「서울신문」에 연재된 `김유민의 노견일기`가<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로 출간되었다.
[문학] 아무튼, 로드무비 - 다른 사람이 되길 바란 적이 있어?
김호영 지음
위고 2018-06-26 알라딘
아무튼, 로드무비 - 김호영 지음아무튼 시리즈 13권. 고등학교 시절 [이지 라이더]를 본 후 영혼이 탈출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저자. 이후 어디론가 떠나서 돌아다니는 영화들에 매료되었고, 이십대 후반부터는 실제로 긴 유학 생활과 해외 체류를 하게 된다.<아무튼, 로드무비>는 저자가 그 생활에서 만난 `진짜` 로드무비들의 세계로 독자를 인도한다.
[문학] 빨간모자가 하고싶은 말 - 꽃 같은 말만 하라는 세상에 던지는 뱀 같은 말
조이스 박 지음
스마트북스 2018-06-21 알라딘
빨간모자가 하고싶은 말 - 조이스 박 지음세상의 구석에서 `유색인종,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피부양자가 딸린 비혼자`라는 지표들을 달고 생존한 것이 성공이라 자축하며 산다고 말하는 그녀, 조이스 박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당찬 페미니즘적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