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심리 - 사랑이 서툰 너에게
이성현 지음, 차상미 그림
21세기북스 2018-07-12 알라딘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심리 - 이성현 지음, 차상미 그림유튜브 누적 조회 수 1억, 155만 SNS 팔로워들에게 사랑받는 연애 코치 `난쟁이성현`의 첫 번째 에세이.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짝사랑에 마음이 타들어가는 당신, 그리고 시들어버린 사랑을 확인하고 이별을 고민하는 당신이 궁금해 하는 `그`의 진짜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다.
[문학]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 오늘도 수고했어, 온전히 나만을 위한 궁디팡팡
냥송이 지음
앵글북스 2018-07-12 알라딘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 냥송이 지음작은 웃음과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 `여섯 냥이들의 고양이 테라피`.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주었던 냥송이 작가의 고양이 일러스트를 한데 묶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나답게 즐겁게 사는 비법`을 소개한다.
[문학] 하루의 취향
김민철 저
북라이프 2018-07-12 YES24
“우리에겐 지극히 개인적인 즐거움으로 가득 찬각자의 행성이 필요하다.”‘나’를 위한 매일의 발견, 편애의 기쁨 “나만의 취향 지도 안에서 우리는 쉽게 행복에 도착한다.”《모든 요일의 여행》의 작가 김민철 카피라이터의 세 번째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에서 깊고 향긋한 ‘글맛’을 전하며 수만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김민철 카피라이터...
[문학]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 - 어제에 대한 미련도 내일에 대한 집착도 이제 그만
레지나 브렛 지음, 박현영 옮김
스몰빅아트 2018-07-11 알라딘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 - 레지나 브렛 지음, 박현영 옮김스물하나에 미혼모가 된 것이 자신에게 일어난 최고의 경험이고, 마흔하나에 유방암에 걸린 것이 겪었던 일 중 가장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의 저자이자 미국 최고의 칼럼니스트인 레지나 브렛이 바로그 주인공이다.
[문학]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1
김규나 지음
비봉출판사 2018-07-11 알라딘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1 - 김규나 지음모두가 진실에 침묵하는 시대, 올곧고 용감하게 진실과 희망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고 있는 소설가 김규나의 산문집이다. 2017년 첫 장편소설<트러스트미>를 발표, ‘개인의 각성’이란 화두를 일깨워줌으로써 독자의 탄탄한 신뢰를 얻어온 작가가 꾸준히 게재해온 글 모음집이다.
[문학]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2
김규나 지음
비봉출판사 2018-07-11 알라딘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2 - 김규나 지음모두가 진실에 침묵하는 시대, 올곧고 용감하게 진실과 희망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고 있는 소설가 김규나의 산문집이다. 2017년 첫 장편소설<트러스트미>를 발표, ‘개인의 각성’이란 화두를 일깨워줌으로써 독자의 탄탄한 신뢰를 얻어온 작가가 꾸준히 게재해온 글 모음집이다.
[문학]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한성희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7-10 알라딘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 한성희 지음12만 베스트셀러<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로 어른이 되어 독립하려는 2030세대를 응원하고 위로해주었던 한성희 박사가 이번에는 인생의 중간쯤에 도달해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기댈 곳은 사라진 3040세대에게 힘이 되어줄 귀한 삶의 조언들을 전한다.
[문학] 예쁜 것은 다 너를 닮았다
김지영 지음
푸른향기 2018-07-08 알라딘
예쁜 것은 다 너를 닮았다 - 김지영 지음김지영 에세이. 91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 직장에 사표를 내고 뉴욕 행 티켓을 끊었다. 그 후 혼자서 1년 7개월 동안 40개국을 여행한다. 배낭 하나 둘러메고, 여행에서 발견한 삶의 빛나는 순간과 담담하고섬세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문학]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
달다 지음
21세기북스 2018-07-05 알라딘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 - 달다 지음우리는 ‘나는 언제 행복하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지?’ ‘나는 어떤 사람이지?’같은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남들이 하는 대답, 누군가 알려준 대답이 아닌, 스스로 찾고 결정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행복할수 있다.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