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삼체 : 2부 암흑의 숲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단숨 2016-08-23 알라딘
삼체 : 2부 암흑의 숲 -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중국 SF의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이자 중국 SF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지구의 과거\` 3부작의 제2권<삼체 : 2부 암흑의 숲>.<삼체>는 한쏭, 왕진캉과 함께 중국 SF의 3대 천왕이라 불리는 류츠신의 작품이다.
[문학] 달콤한 나의 블루 캐슬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김고명 역
예담 2016-08-23 YES24
《빨간 머리 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달콤해도 괜찮은 스물아홉 살을 위한 성장 로맨스《달콤한 나의 블루 캐슬The Blue Castle》은 1926년 몽고메리가 쓴 로맨스 소설이다. 1세기 전 작품이지만 내용과 메시지가 지금의 독자가 읽어도 충분히 와 닿으며,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또한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살든 ‘스물아홉’은 아픈 나이이며, ...
[문학] 나이팅게일
크리스틴 한나 저/공경희 역
인빅투스 2016-08-22 YES24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2015 아마존 최고의 책!“전쟁이 끝났을 때 여자들에게는 퍼레이드나 훈장 같은 건 없었다. 역사책에는 언급되지도 않았다. 우리는 전쟁에서 해야 될 일을 했고 전쟁이 끝나자 다시 삶을 꾸리기 시작했다.”‘완벽한 책, 놀라운 책, 내가 읽은 최고의 책, 위대한 역사소설’이라는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
[문학] 아름다운 흉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6-08-17 알라딘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1등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스포츠 세계에서 금메달리스트, 세계챔피언이 되기 위해 인간의 존엄성마저 외면한 스타 선수들의 뒤틀린 욕망과 배신, 참혹한 결말이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 속에 펼쳐진다.
[문학]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
황소자리 2016-08-04 알라딘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데뷔작 하나로 유럽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독서시장에 \`비외르크 신드롬\`을 몰고온 노르웨이 작가 사무엘 비외르크의 소설. 정교하게 얽혀 들어가는 이야기, 영악하고 간담 서늘한 크라임, 집요한 추격과정을 눈부시게 그려냈다.
[문학] 덕혜옹주 (개정판)
권비영 저
다산책방 2016-07-27 YES24
“내 가장 큰 죄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핏줄로 태어난 것입니다.”조국과 일본이 모두 버렸던 망국의 황녀,덕혜옹주의 비극적 삶을 다룬 최초의 소설!2009년 겨울, 잉크 냄새가 채 마르지도 않은 『덕혜옹주』를 안고 가슴 벅찼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5년 가을……. 6년 가까운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그동안 저는 『덕혜옹주』로 인해 참 많은 일들을 경...
[문학] 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지음, 이동진 옮김
아작 2016-07-24 알라딘
별의 계승자 - 제임스 P. 호건 지음, 이동진 옮김일본의 권위 있는 SF문학상 성운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세계적인 SF 작가 제임스 P.호건의 대표작. 일본 SF 문학상을 수상하고,<기동전사 Z건담>,<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등 유명 애니메이션들이 앞다투어 오마주했고, 호시노 유키노부가 만화화해서 만화판 역시 2013년 성운상을 수상...
[문학]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지음
놀(다산북스) 2016-07-21 알라딘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 박연선 지음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관객들에게 코믹 멜로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로 수많은 드라마 폐인을 만들어낸 박연선 작가. 드라마 [연애시대]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30~40대 시청자들의 가슴에 인생 드라마로 남아 있다. 그런 박 작가가 이번에는 \`코지 미스터리\`를 정복했다.
[문학]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푸른숲 2016-07-17 알라딘
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라는 극찬과 함께 단숨에 길리언 플린 같은 스릴러 소설의 거장과 대등한 반열에 올라선 피터 스완슨 소설. 낯선 공간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서로 내밀한 사생활을 털어놓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