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우주를 삼킨 소년
트렌트 돌턴 저/이영아 역
다산책방 2021-01-25 YES24
“2021년, 우리는 ‘엘리’와 한 번 더 성장할 것이다.『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제제’와 그랬듯!”전 세계 34개국을 사로잡은 특별한 소년 ‘엘리’의 아름다운 성장기* 전 세계 34개국 판권 수출 * ABIA 4개 부문 최초 석권 * 인디 북 어워드·MUD 문학상 수상 *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 NSW 프리미어 문학상 수상 * 아마존 올해의 책 ...
[문학] 엄마의 엄마
스즈키 루리카 저/이소담 역
놀 2021-01-21 YES24
10만 일본 독자를 웃기고 울린 스즈키 루리카의 신작“엄마, 진짜야? 저런 여자가 정말로 엄마의 엄마란 말야?”‘엄마’라는 말의 무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딸을 버린 여자, 그 여자에게 학대당하다 끝내 버려진 여자, 수험 실패로 인해 가족에게서 내던져지듯 따로 나와 살게 된 중학생, 영문도 모른 채 사라진 형을 십여 년 간 애타게 찾아온 남자…… 여기 ‘정상 ...
박완서 저
웅진지식하우스 2021-01-19 YES24
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그가 가장 사랑했던 연작 자전소설“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다”2021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되는 해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박완서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연작 자전소설 두 권이 1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생전에 그가 가장 사랑했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박완서 저
웅진지식하우스 2021-01-19 YES24
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그가 가장 사랑했던 연작 자전소설“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다”2021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되는 해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박완서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연작 자전소설 두 권이 1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생전에 그가 가장 사랑했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문학] 나의 아가, 나의 악마
조예 스테이지 저/이수영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21-01-14 YES24
“그야말로 지옥 같은 데뷔작!”천재 영화 프로듀서가 빚어낸 잊기 힘든 악역의 결정체* [뉴욕 포스트],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추천 충격 스릴러살아 있는 캐릭터들, 세밀한 심리 표현이 눈길을 끄는 수작 『나의 아가, 나의 악마』가 드디어 국내 출간된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 출간 즉시 전 서점과 유수 매체들의 호평을 받으며 초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
[문학] 구토
장 폴 사르트르 저/임호경 역
문예출판사 2021-01-06 YES24
20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사르트르 사상의 출발점 『구토』“사르트르의 철학 저작 중 단연 가장 중요한 책!” _한나 아렌트 사르트르의 대표작 『구토』가 역자 임호경의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가독성을 높인 매끄러운 번역으로 20세기 걸작 『구토』를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와 정식 계약해 출간하는 국...
[문학] 오리알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47
계용묵 저
더플래닛 2021-01-05 YES24
1936년 4월 《조선농민》에 발표된 계용묵의 단편소설.
반 삼태기가 넘게 짊어 놓은 자갈을 열 살 난 아이 만금은 지고 일어서자 뼈마디가 졸아드는 듯이 짐은 무겁게 내려 누르는데…….
[문학] 누가 망하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0
최서해 저
더플래닛 2021-01-05 YES24
1926년에 발표된 최서해의 단편소설.
어느 해 이른 봄 어떤 쌀쌀한 날 저녁 편에 주인공 '나'는 고향서 처음으로 올라온 어린 친구를 찾아서 관훈동 어떤 하숙으로 가는데 …….
[문학] 망령의 난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46
이익상 저
더플래닛 2021-01-05 YES24
1926년 5월 《개벽》에 발표된 이익상의 단편소설.
창수(昌洙)는 혼자 중얼대며 신작로 넓은 길에 활등처럼 굽은 S산 밑 송림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T촌으로 뚫린 좁은 길로 들어서는데…….
[문학] 일여인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48
백신애 저
더플래닛 2021-01-05 YES24
1938년 《사해공론》에 발표된 백신애의 단편소설.
안미닫이가 좌르르 열리며 남치마에 흰 은주사 깨끼저고리를 입고 서른두셋 밖에 되어 보이지 않음에도 마님이라고 불리는 여인이 가제 타올을 들고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