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셜록 홈즈 두뇌게임 12 레이디 프랜시스 카팍스의 실종
아서 코난 도일 저
위즈덤북스 2020-03-30 YES24
명석하고, 예리한 추리력을 갖고 있는 셜록 홈즈은 실존 인물일까? ‘콘힐(1884년)’이라는 잡지에 ‘제이 하버쿠크 젭슨의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아서 코난 도일의 첫 번째 추리소설은 예상을 뛰어넘는 큰 인기를 불러 일으켰다. 어디까지나 흥미 본위로 쓴 소설이었기 때문에 의문의 사건인 메리 셀레스테 호의 문제를 정확하게 밝혀주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학] 셜록 홈즈 두뇌게임 01 금테 코안경
아서 코난 도일 저
위즈덤북스 2020-03-30 YES24
명석하고, 예리한 추리력을 갖고 있는 셜록 홈즈은 실존 인물일까? ‘콘힐(1884년)’이라는 잡지에 ‘제이 하버쿠크 젭슨의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아서 코난 도일의 첫 번째 추리소설은 예상을 뛰어넘는 큰 인기를 불러 일으켰다. 어디까지나 흥미 본위로 쓴 소설이었기 때문에 의문의 사건인 메리 셀레스테 호의 문제를 정확하게 밝혀주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학] 양식당 오가와 - 오가와 이토 에세이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0-03-26 알라딘
양식당 오가와 -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츠바키 문구점>,<반짝반짝 공화국>등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소설가 오가와 이토의 에세이집.<츠바키 문구점>을 집필하던 당시 기록한 1년간의 일기로, 소박하고 단정한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과 남다른 인생 철학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문학] 안녕, 나의 순정 (여름에디션) - 그 시절 내 세계를 가득 채운 순정만화
이영희 지음
놀(다산북스) 2020-03-26 알라딘
안녕, 나의 순정 (여름에디션) - 이영희 지음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 대한민국 순정만화 전성기를 한 권으로 추억할 수 있는<안녕, 나의 순정>.이름만 들어도 우리를 설레게 만드는 대표 작가 15인의 만화에 담긴 이영희 작가의 추억을 함께 따라가 보자.
[문학] 한중록 - 최신 언어로 읽기 쉽게 번역한 뉴에디트 완역판, 책 읽어드립니다
혜경궁 홍씨 지음, 신동운 옮김
스타북스 2020-03-25 알라딘
한중록 - 혜경궁 홍씨 지음, 신동운 옮김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둘째 아들인 사도세자의 빈으로 있다가 아들 정조가 즉위하면서 혜경궁으로 높여진 홍씨가 저술한 자전적인 회고록으로,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궁중의 음모와 갈등이 그대로 드러난 궁중문학의 진수라 할 수 있다.
[문학]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 내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취향수집 에세이
신미경 지음
상상출판 2020-03-22 알라딘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 신미경 지음<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신미경 작가의 에세이. 전작에서 건강하고 심플한 일상으로 `단단한 나`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최소한의 규모로 `적지만 바르게` 꾸리는 최소 취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학] [단독]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고영 저
카시오페아 2020-03-20 YES24
“병원비 아껴보려 시작한 헬스가 인생을 바꿨다.”저질 체력 직장인의 생존 운동 일기 오랜 시간 운동과 담 쌓고 살아온 저질 체력의 일간지 기자. 어느 날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다 허리가 아파 한의원을 찾았다. 수백만 원짜리 척추 교정 치료를 권유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든 생각. ‘이 돈이면 차라리 PT를 받고 말지.’ 그렇게 큰맘 먹고 PT를 등록한다....
[문학] 야생의 위로 - 산책길 동식물에게서 찾은 자연의 항우울제
에마 미첼 지음, 신소희 옮김
심심 2020-03-19 알라딘
야생의 위로 - 에마 미첼 지음, 신소희 옮김미첼은 내밀한 심리와 자연의 풍경을 능숙하게 넘나들며 자연이 주는 심신의 치유 효과를 생화학과 신경과학 연구에 근거하여 설명한다.
[문학] 침입자들
정혁용 저
다산책방 2020-03-19 YES24
“띵동! 택배가 도착하는 순간,당신의 평범했던 일상이 뒤틀리기 시작한다!”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팽팽한 긴장감, 한국형 하드보일드 소설의 탄생그는 우리가 하루에 몇 번씩 마주치는 평범한 택배기사다. 활동하기 편한 등산복을 입고, 카트를 끌며, 엘리베이터보다 빠르게 계단을 오르내리는 평범한 택배기사. 하지만 그가 얼마나 평범한지 아는 사람은 없다. 누구도 그...
[문학] 궁지기가 들려주는 꽃*나무의 별난 이야기 - 4 -
이형로 저
유페이퍼 2020-03-19 YES24
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해왔다. 그 결과물인 궁지기가 들려주는 꽃*나무의 별난 이야기를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