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고약한 추억의 빛
전인식 저
디지북스 2020-04-24 YES24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8편, 시인의 얼굴 (화보), 시작노트 등을 담았습니다.
[문학] 당신, 잘 있나요
권지영 저
디지북스 2020-04-24 YES24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8편, 시인의 얼굴 (화보), 시작노트 등을 담았습니다.
[문학] 당신의 중력 안에
배세복 저
디지북스 2020-04-24 YES24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8편, 시인의 얼굴 (화보), 시작노트 등을 담았습니다.
[문학]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나태주 저
서울문화사 2020-04-23 YES24
* 나태주 시인의 “자기 전에 읽는 시집” 오늘 하루도 잘 산 우리가, 잠들기 전에 읽으면 좋을 나태주의 감성 촉촉한 시 모음* 미공개 신작 다수 포함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나만 알고 싶은 시”로 엄선 수록* ‘위로가 필요한 밤, 소망을 품은 밤, 그리움이 깃든 밤’에 읽는 시로 구성되어, 침대 곁, 머리맡에 항상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
[문학]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
을냥이 지음
스튜디오오드리 2020-04-22 알라딘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 - 을냥이 지음늘 지는 연애를 하는 사람들을 위로한<을의 연애>의 작가 을냥이가 신작을 선보인다. 전작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대신 전해주던 `을냥이`가 이번에는 직접 상담사로 나섰다.
[문학]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합니다
이미예 저
북닻 2020-04-21 YES24
만들어진 꿈을 살 수 있는 상점이 있다면? 꾸고 싶은 꿈은 살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꿈을 고를까?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무의식에서만 존재하는 꿈을 정말 사고 팔 수 있을까?’라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판타지 소설이다. 꿈을 통해 그리움과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꿈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 각각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여기는 ...
[문학] 너 떠난 빈 자리에
글로와 저
문학여행 2020-04-21 YES24
거친 산행과 같던 삶,
8부능선 깔딱고개를 넘는 처절한 사투의 심정으로
살아온 고뇌의 기억들을 덧씌워
한 편 한 편 그려낸 시들, 시인 ‘글로와’의 시선집
[문학]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삼각커피 저
카시오페아 2020-04-20 YES24
“별거 아닌 일상이라도 잘 살아내는 것이 내 일이니까!”침대와 한 몸이 된 당신을 위한 일상 회복 에세이무기력한 생활을 반복하는 집순이의 셀프 마음 치유 안내서. 2년간 운영하던 작은 가게를 정리하고 백수가 된 그녀는 하루 종일 하는 일 없이 휴대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고, 먹고 자는 반복된 일상을 보냈다. 새롭고 더 좋은 곳에서 보란 듯이...
[문학] 올드 뉴욕
이디스 워튼 저/정유선 역
레인보우퍼블릭북스 2020-04-20 YES24
뉴욕 상류층 가문에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이디스 워튼은 『올드 뉴욕』에서도 당시 상류사회를 상당히 현실감 있게 묘사한다. 그러한 상류사회의 부조리함과 위선 등을 비판적 측면에서도 곧잘 묘사하는 작가로서, 무엇보다 여성 특유의 섬세한 필치와 탁월한 내면의 심리묘사는 마치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인간 내면의 깊숙한 곳을 꿰뚫어 본다. 우리에게도 잘 알...
[문학]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이주현 지음
한겨레출판 2020-04-14 알라딘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 이주현 지음슬픈 얘기지만 읽는 이의 마음을 후벼 파지 않는, 섬세한 감정과 사건들로 타인의 슬픔을 발견하는,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당신에게 다정한 응원의 말이 되어줄 36편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