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저
웅진지식하우스 2021-01-19 YES24
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그가 가장 사랑했던 연작 자전소설“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다”2021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되는 해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박완서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연작 자전소설 두 권이 1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생전에 그가 가장 사랑했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박완서 저
웅진지식하우스 2021-01-19 YES24
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그가 가장 사랑했던 연작 자전소설“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다”2021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되는 해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박완서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연작 자전소설 두 권이 1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생전에 그가 가장 사랑했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문학] 아무도 관심 없는 마음이지만
김정아 저
유노북스 2021-01-19 YES24
“나는 내 마음이 잘 지내면 좋겠다”나를 돌보는 시간, 마음도 관심이 필요하다마음은 늘 나와 함께 있지만, 들여다보지 않으면 지나쳐 버리기 쉬운 존재다. 문득, 나와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언어, 감정, 일상의 분위기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다. 말은 입으로 하지만 마음에서 솟아난 것들이고, 감정은 외부의 자극보다 내부, 마음의 변화에 ...
[문학] 감각의 명언
루바토 편집부 저
루바토 2021-01-14 YES24
감각과 관련된 명언들을 모아 영문과 번역문을 함께 실었습니다.
향기는 잠재 의식 수준에서 가장 큰 소리로 말한다.
-마리안 벤데스
[문학] 나의 아가, 나의 악마
조예 스테이지 저/이수영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21-01-14 YES24
“그야말로 지옥 같은 데뷔작!”천재 영화 프로듀서가 빚어낸 잊기 힘든 악역의 결정체* [뉴욕 포스트],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추천 충격 스릴러살아 있는 캐릭터들, 세밀한 심리 표현이 눈길을 끄는 수작 『나의 아가, 나의 악마』가 드디어 국내 출간된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 출간 즉시 전 서점과 유수 매체들의 호평을 받으며 초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
[문학] 오늘의 시선
김시선 저/이동명 그림
자음과모음 2021-01-08 YES24
“모두의 하루는 영화를 닮아 있다”구독자 100만 유튜버 김시선의 디렉터스컷 미공개 일상 『오늘의 시선』은 영화 채널 [김시선]으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영화 친구)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김시선의 첫 에세이다. 땅끝마을 해남의 작은 영화관, 비디오 대여점에서부터 시작된 영화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여러 사람과 영화를 나눌 수 있게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문학] 정치적인
루나루도 저
타임북스 2021-01-08 YES24
왜 이런 책을?? 이라고 누가 물었다.“다 지난 이야긴데??” 라며...그렇다. 다 지난 이야기다. 하지만 난 그 지난 이야기를 다시 하고 싶었다. 다시는 저질 정치인들이 나를, 내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기억하고 싶은 마음의 기록들이다.그런 기억을 되새김질 해놔야, 다시는 저질스럽고, 탐욕스러운 정치인들에게 평범한 사람들이 지배당하는 일 없을 것이라는 플라...
[문학] 어른이 되어 그만둔 것
이치다 노리코 저/황미숙 역
드렁큰에디터 2021-01-07 YES24
“애써서 하는 일은 오래가지 않으니까”일상의 가벼운 루틴을 위한감성+실용 라이프스타일 에세이한수희 · 김혼비 · 이유미 · 신예희 미니 에세이 수록“무언가를 그만두는 일은, 못하겠다며 포기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그건 전혀 잘못이 아니라는 걸 나이가 들고서야 겨우 깨닫게 되었습니다. 못하는 일을 그만둬보면 내 안의 힘을 통째로 할 수 있는 일에 쓸 ...
[문학] 엄마의 문장 - 흔들리는 마흔에 참 나를 되찾게 해 준
길화경 지음
유노라이프 2021-01-06 알라딘
엄마의 문장 - 길화경 지음40대로서 엄마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가 자신이 겪었던 경험담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써 내려갔다. 흔들리는 마흔을 어떻게 단단하게 만들었는지 그 여정의 기록은 담담하고 따뜻하게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