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저는 살짝 비켜 가겠습니다 - 세상의 기대를 가볍게 무시하고 나만의 속도로 걷기
아타소 지음, 김진환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9-08-25 알라딘
저는 살짝 비켜 가겠습니다 - 아타소 지음, 김진환 옮김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저자가 여성에게만 유독 엄격한 지금의 시대를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에세이다. 저자는 자신 나름의 소심하지만 적극적으로 `나다운`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한다.
[문학] 피부밑 두개골
P. D.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아작 2019-08-25 알라딘
피부밑 두개골 - P. 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배우 클라리사 라일은 미모와 거침없는 술수로 악명이 높았다. 이제 그녀는 자신의 계략으로 인해 더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악몽의 주인공 자리를 맡고야 말았고, 사립탐정 코델리아 그레이는 은밀하게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는배우를 지켜달라는 의뢰를 받고, 햇빛 찬란한 코시섬으로 초대를 받는다.
[문학]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 우아하고 지혜롭게 세월의 강을 항해하는 법
메리 파이퍼 지음, 서유라 옮김
티라미수 더북 2019-08-22 알라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 메리 파이퍼 지음, 서유라 옮김이제 70세가 된 작가가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네브래스카대학교에서 여성심리학, 성 역할, 젠더에 관해 가르치고 여성에 관한 글을 쓴 이력을 십분 살려 노년, 그중에서도 여성의 노년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문학] 발레가 내 삶도 한 뼘 키워줄까요? - 어른이 되어 키가 컸습니다
곽수혜 지음
팜파스 2019-08-21 알라딘
발레가 내 삶도 한 뼘 키워줄까요? - 곽수혜 지음꾸준히 자신의 취미 활동을 해 온 사람의 본격 취미 권유기, Small Hobby Good Life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 저자는 취미 발레인 4년차인 직장인이다. 부끄러워서, 발레하기에는 적합한 몸이 아니라서 등 둘러대던 핑계를 물리치고 발레학원에 들어섰고, 지금도 퇴근 후 발레 학원에 간다.
[문학] 정념 스님이 오대산에서 보낸 편지
정념 지음
불광출판사 2019-08-21 알라딘
정념 스님이 오대산에서 보낸 편지 - 정념 지음오대산에서 40년을 보낸 정념 스님이 우리에게 주는 마흔한 통의 편지가 실려 있는 책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정념 스님이 각종 법회와 강연 그리고 성지순례 기간 중에 들려주었던 법문을 다시 편지글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문학] 전화하지 않는 남자 사랑에 빠진 여자
로지 월쉬 지음, 박산호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9-08-21 알라딘
전화하지 않는 남자 사랑에 빠진 여자 - 로지 월쉬 지음, 박산호 옮김휴가지의 해프닝 정도의 사건으로 로맨스 소설의 평범한 시작을 연다. 하지만 작가 로지 월쉬는 다큐멘터리 감독, 『마리끌레르』, 『GQ』에서 전문 칼럼니스트로 경험했던 내용을 십분 살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가 일생일대의 사건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를 완성한다.
[문학] 네, 저 생리하는데요? - 어느 페미니스트의 생리 일기
오윤주 지음
다산책방 2019-08-19 알라딘
네, 저 생리하는데요? - 오윤주 지음생리하는 여성의 일상이자 실상을 담은 오윤주의 첫 에세이. 작가는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 이후 `생리 경험`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이토록 생리를 혐오하게 만들었을까?"하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생리 일기를 쓰기로 했다."
[문학] 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 남자는 단순하다 믿는 그대에게 남자가 들려주는 진짜 남자 속마음 이야기
데이라잇 지음
팩토리나인 2019-08-19 알라딘
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 데이라잇 지음누적 조회수 1,130만 뷰. 핫한 블로거 데이라잇의 남자 심리 설명서. 저자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로 관심 있는 상대의 속마음을 알고자 하는 여성들의 궁금증에 답하며, 그들이 그토록 바라던 진짜 사랑에 이르는 길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문학] 사슴을 사랑한 소년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
황소자리 2019-08-18 알라딘
사슴을 사랑한 소년 -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첫 작품부터 독보적인 스릴러 장르를 개척하며 전 세계 출판시장을 발칵 뒤집었던 소설가 사무엘 비외르크의 ‘미아&뭉크 시리즈’ 세 번째 소설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는 특유의 불안한 가독성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을 유린하는 폭력이 어디서 기원하는지를 진지하게 탐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