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오늘 같은 날 청바지를 입다니 경솔했다! - 매일매일 #OOTD 그림일기
김재인(동글) 지음
21세기북스 2019-09-03 알라딘
오늘 같은 날 청바지를 입다니 경솔했다! - 김재인(동글) 지음16만 구독자에게 오늘의 스타일을 그림과 사진으로 공유해온 인스타그래머 ‘동글’이 매일 입은 옷과 소품을 그날의 상황과 함께 그림일기로 기록했다. 그날 하루의 스타일뿐만 아니라 옷을 입을 때 흘러가는 생각들이 담겨 있다.
[문학] 나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김종관 지음
arte(아르테) 2019-09-03 알라딘
나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 김종관 지음<최악의 하루>,<더 테이블>등의 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선보여온 영화감독 김종관의 에세이. 감독은 창작이 정체된다고 느꼈던 시기에, 글을 쓰며 지난날의 기억을 모았다. 빛바랜 사진을 들춰보는 기분으로 십 년 전의 기억을 끄집어올리고, 현재의 소소한 변화를 기록했다.
[문학] 걸리버 여행기 (무삭제 완역본)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이종인 옮김
현대지성 2019-09-03 알라딘
걸리버 여행기 (무삭제 완역본) -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이종인 옮김풍자문학의 대가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의 환상적인 모험담을 통해 당대의 정치사회와 인간 문명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스위프트는 “이 작품의 의도는 세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것이 아니라 화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학] 기억의 발굴
웬디 C. 오티즈 지음, 조재경 옮김
카라칼 2019-09-01 알라딘
기억의 발굴 - 웬디 C. 오티즈 지음, 조재경 옮김평범한 중학생이던 웬디는 어쩌다 열다섯 살 연상의 남자와 은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을까? 학창 시절 선생님과 가졌던 성적 관계와 당시의 기억들을 용기 있게 담아낸 이 회고록은, 그러한 물음에 대한 저자 스스로의 가장 정확하고 진실한 대답이다.
[문학] 아무튼, 예능 - 많이 웃었지만, 그만큼 울고 싶었다
복길 지음
코난북스 2019-09-01 알라딘
아무튼, 예능 - 복길 지음‘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 스물세 번째 이야기는 예능이다. 트위터에서 ‘한국 방송의 열렬한 시청자’로 잘 알려진 복길은 아무튼의 주제로 예능을 택했다.
[문학]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푸른숲 2019-09-01 알라딘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가장 세계적인 중국 작가’ 위화(余華). 그가 젊은 날 책과 음악 속으로 떠났던 다채한 여정을 담은 에세이. 젊은 시절 책과 음악의 세계로 떠난 여정에서 즐겨 읽은 고전문학과 좋아한 고전음악에서 얻은 위화 문학의 자양분과생각을 엿볼 수 있는 여행기다.
[문학] 조셉 골드스타인의 통찰 명상 - 삶의 불만족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에 이르는 길
조셉 골드스타인 지음, 이재석 옮김
마음친구 2019-08-29 알라딘
조셉 골드스타인의 통찰 명상 - 조셉 골드스타인 지음, 이재석 옮김우리는 과연 삶의 불만족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에 이를 수 있을까? 오늘날 마음챙김을 중심으로 만개한 서양 불교의 1세대 지도자가 불교 명상을 수행하고 지도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명상 수행에 도움이 되는 불교의핵심 가르침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전한다.
[문학] 공포의 천사
에드거 월리스 지음, 양원정 옮김
양파(도서출판) 2019-08-29 알라딘
공포의 천사 - 에드거 월리스 지음, 양원정 옮김제임스 메레디스는 약혼녀 진 브리거랜드의 위증으로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사형을 언도받는다. 재산을 노린 약혼녀의 음모인 것을 굳게 믿는 메레디스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잭 글로버는 메레디스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리디아 베일을 찾아가 메레디스와 결혼해줄 것을 제안한다.
[문학] 하우스 오브 갓 - 그 의사는 왜 병원에서 몸을 던졌을까?
사무엘 셈 지음, 정회성 옮김, 남궁인 감수
세종서적 2019-08-29 알라딘
하우스 오브 갓 - 사무엘 셈 지음, 정회성 옮김, 남궁인 감수의사인 저자의 경험을 담은 자서전적인 소설로, 인턴인 로이 바슈의 눈을 통해서 의료실습에 의한 심리적 고충과 병원 시스템의 비인간화를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작가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엘리트 의사 사회의 모순을, 소설이라는 형태로 사회에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