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이동진 지음
예담 2017-06-14 알라딘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 이동진 지음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진행자,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말하는 내가 책을 읽는 방법, 책을 사랑하는 방법. 이 책에서는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을 ‘책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로 바꾸어서 그에 대한저자의 생각을 전한다.
[인문/사회]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권김현영 엮음, 권김현영.루인.엄기호 외 지음
교양인 2017-05-23 알라딘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 권김현영 엮음, 권김현영.루인.엄기호 외 지음성 문화 연구 모임 ‘도란스’의 두 번째 책. 각기 다양한 지적 배경에서 당대 한국 남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공하는 여섯 편의 글이 실려 있다. 필자들은 한국 남성의 현재를 다각도로 분석하면서, 남성다운 몸·심리·문화는현실이 아닌 규범이자 신화임을 밝힌다.
[인문/사회] 통계의 함정
게르트 기거렌처&발터 크래머&토마스 바우어 지음, 박병화 옮김
율리시즈 2017-05-17 알라딘
통계의 함정 - 게르트 기거렌처&발터 크래머&토마스 바우어 지음, 박병화 옮김현대 사회는 숫자와 확률로 규정되고 전달되지만 우리가 일상으로 접하는 통계에는 수많은 허위정보가 담겨 있다. 인터넷 시대는 엄청난 속도로 광대한 정보에 접근하게 해주었음에도, 정작 정보의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간파하지 못하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인문/사회] 왕따의 정치학 - 왜 진보 언론조차 노무현·문재인을 공격하는가?
조기숙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7-04-13 알라딘
왕따의 정치학 - 조기숙 지음저자 조기숙은 왕따 노무현과 문재인을 공격하는 진보언론을 ‘구좌파’, 왕따를 지키는 시민들을 ‘신좌파’라 부른다. 노사모에서 시작되어 촛불 시민으로 이어진 한국의 신좌파 운동이 21세기 한국정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인문/사회]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 더 이상 괜찮은 척 하지 않겠다. 심리학으로 배우는 자존감을 위한 21가지 연습
데이비드 시버리 지음, 김정한 옮김
홍익출판사 2017-04-04 알라딘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 데이비드 시버리 지음, 김정한 옮김심리학 대가가 가르쳐주는 21가지 자존감 연습. 사람은 내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위해 살아간다. 그 기준이 타인에게 있어서 남의 눈, 남의 말, 남의 생각에 일일이 희비를 교?颱玖?상처받는 이들에게 진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인문/사회] 여혐민국
양파(주한나) 지음
베리북 2017-04-03 알라딘
여혐민국 - 양파(주한나) 지음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 2만5천 명은 무엇을 기대하고 오늘도 양파의 페이지를 클릭하는 걸까? 악플 속에서도 꿋꿋하게 페미니즘 글을 써 부지런히 업로드하는 양파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국의 여성혐오에 대해 솔직하고치열하게 써내려간 페북 포스트들을 드디어 책으로 엮였다.
[인문/사회] 배우는 법을 배우기
시어도어 다이먼 지음, 원성완 옮김
민들레 2017-03-29 알라딘
배우는 법을 배우기 - 시어도어 다이먼 지음, 원성완 옮김어떤 기술을 익힐 때 우리는 흔히 열심히 연습하면 그만큼 능숙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작정 애쓰는 것은 오히려 잘못된 습관만 강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기 쉽다. 이 책은 악기 연주나 노래 부르기, 테니스나 야구처럼어떤 기술을 배울 때 더 잘 배울 수 있는 길을 일러준다.
[인문/사회] 지식인의 옷장 - 알고 입는 즐거움을 위한 패션 인문학
임성민 지음
웨일북 2017-02-27 알라딘
지식인의 옷장 - 임성민 지음지식은 곧 자신감이다. 미처 몰랐거나 잊고 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패션을 알고 나면 냉장고 문 다음으로 많이 여는 옷장의 문을 열 때마다 나의 자존감이 한층 탄탄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인문/사회]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자기 발견의 심리학
일레인 아론 지음, 노혜숙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7-02-22 알라딘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일레인 아론 지음, 노혜숙 옮김美 아마존 심리학 베스트셀러. 민감한 성향은 고등동물 중에서 15~20%만이 지니고 태어나는, 몇몇에게만 허락된 선천적인 기질 중의 하나이다. 민감한 이들은 남들보다 미세한 부분까지 감지하므로 보다 창의적이고, 배려심이 뛰어나고, 직관이 발달하는 등 장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