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1947현재의 탄생 - 오늘의 세계를 만든 결정적 1년의 기록
엘리사베트 오스브링크 지음, 김수민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9-09-29 알라딘
1947현재의 탄생 - 엘리사베트 오스브링크 지음, 김수민 옮김뉴욕 타임스, 뉴요커, 가디언… 세계 언론이 주목한 새로운 역사 논픽션. 현대의 태동을 복기한 책이다. 정치, 사회, 문화의 격변기이자 분수령이 된 해. 이후 70년 이상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지배할 힘들이 그때 처음 등장하면서역사의 흐름이 바뀌고 현대사회가 물꼬를 튼다.
[인문/사회] 출근길의 주문 - 일터의 여성들에게 필요한 말, 글, 네트워킹
이다혜 지음
한겨레출판 2019-09-29 알라딘
출근길의 주문 - 이다혜 지음여성의 권리와 삶에 대해 말하기와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작가, 이다혜. ≪출근길의 주문≫은 일하는 여성들을 위해 집필한 이다혜 작가의 신작으로, 그간 책과 방송에서 보여준 사회를 향한 통찰력 있는 발언과 공감을 일으키는문장들이 가득하다.
[인문/사회]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고 지혜로운 철학자, 나무로부터 배우는 단단한 삶의 태도들
우종영 지음, 한성수 엮음
메이븐 2019-09-26 알라딘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 우종영 지음, 한성수 엮음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생명체이자 그 무엇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지금 이 순간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아 내는 존재다. 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늘 우리 곁에 머물며 평안과 휴식을 가져다주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나무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다.
[인문/사회] 감정 폭력 - 세상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폭력 이야기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손희주 옮김
걷는나무 2019-09-25 알라딘
감정 폭력 -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손희주 옮김폭력인 줄도 모르고 살아온 많은 이들에게 이제는 감정 폭력의 가해자를 구분하고 이에 맞서는 법을 배워야 할 때라고 경고하는 책이다.
[인문/사회] 밀레니얼 선언 - 완벽한 스펙, 끝없는 노력 그리고 불안한 삶
맬컴 해리스 지음, 노정태 옮김
생각정원 2019-09-23 알라딘
밀레니얼 선언 - 맬컴 해리스 지음, 노정태 옮김《가디언》지에서 “영국의 지식인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으로, 19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어떤 사회적 배경 속에서 태어나 어떻게 성장하여 지금의 밀레니얼이 되었는지, 그 역사적 흐름을 짚어간다.
[인문/사회] 독서모임 꾸리는 법 - 골고루 읽고 다르게 생각하기 위하여
원하나 지음
유유 2019-09-23 알라딘
독서모임 꾸리는 법 - 원하나 지음독서모임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이들, 또는 독서모임을 이제 막 꾸렸는데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독서모임 운영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인문/사회] 기억하지 마라 - 국제기억력마스터가 알려주는 2시간 완성 기억법
조주상 지음
도서출판 새얀 2019-09-22 알라딘
기억하지 마라 - 조주상 지음핀잔을 들을 정도로 기억력이 안 좋았던 저자가 애니메이션 감독다운 창의적 발상으로 국제기억력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까지 몸소 터득한 ‘신기한 토그 기억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문/사회]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 죽음의 문턱에서 알게 된 것들
유창선 지음
사우 2019-09-22 알라딘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 유창선 지음저자는 시사평론가로, 인문학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2019년 올해 초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힘겨운 투병과 재활 중에 휴대폰 앱과 노트북에 한 글자 한 글자 쓴 글을 모은 것이다.
[인문/사회]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 정신과 의사 윤닥의 발표불안.무대공포증 실전 가이드
윤닥 지음
올림 2019-09-19 알라딘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 윤닥 지음대학생, 취업 준비생, 음악인, 운동선수 직장인, CEO 등 발표불안과 무대공포증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 책의 저자 윤닥은 “정신과 의사로서 참으로 안타까웠다. 분명히 방법이 있는데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썼다.”라고 말한다. 올바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