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 62가지 질문으로 들여다본 중국인의 뇌 구조
이벌찬.오로라 지음
미래의창 2020-11-22 알라딘
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 이벌찬.오로라 지음중국통 기자 두 사람이 도합 30년의 중국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아 담았다. 나아가 오늘날 중국과 관련된 핵심 이슈들을 빠짐없이 짚고 명쾌한 해설을 더했다.
[인문/사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이진우 옮김
휴머니스트 2020-11-22 알라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이진우 옮김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 번역서 본문만 55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서사시이다. 니체는 이 책에서 차라투스트라의 인생 역정을 펼치면서, 삶에 관한 비극적 인식을 드러낸 책이다.
[인문/사회]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 이해하고 이해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공감 수업
아서 P. 시아라미콜리.캐서린 케첨 지음, 박단비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0-11-19 알라딘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 아서 P. 시아라미콜리.캐서린 케첨 지음, 박단비 옮김다른 사람들은 자신처럼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통을 치유하고 영혼을 달래는 방법을 탐구한 그의 혁신적인 실천과 인간적 성찰이 가득 담겨 있다.
[인문/사회] 사악한 책, 모비 딕
너새니얼 필브릭 지음, 홍한별 옮김
교유서가 2020-11-19 알라딘
사악한 책, 모비 딕 - 너새니얼 필브릭 지음, 홍한별 옮김저자는 기본적으로 『모비 딕』의 서사를 차분히 따라가면서도, 마치 멜빌이 그랬던 것처럼 끊임없이 책 안팎을 넘나들며 멜빌과 『모비 딕』의 베일을 한 꺼풀씩 벗겨나간다.
[인문/사회] 어른의 맞춤법 - 더도 말고 100개만 알면 기본은 한다!
신선해.정지영 지음
앤의서재 2020-11-19 알라딘
어른의 맞춤법 - 신선해.정지영 지음맞춤법이 급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책이다. 대한민국 성인들이 가장 자주 틀리는 맞춤법만 모았다. 재밌는 사례가 담긴 삽화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어려운 국어 문법 설명도 최대한 줄였다.
[인문/사회] 스스로를 아는 일 - 몽테뉴 『수상록』 선집
앙드레 지드 지음, 임희근 옮김
유유 2020-11-13 알라딘
스스로를 아는 일 - 앙드레 지드 지음, 임희근 옮김상냥한 지성 시리즈. 우리에게 소설 『좁은 문』과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소설가이자 비평가 앙드레 지드가 16세기 모럴리스트 몽테뉴와 그의 유일한 저작 『수상록』을 소개한 책이다.
[인문/사회] 홀로서기 심리학 -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삶의 중심을 잡고 싶다면
라라 E. 필딩 지음, 이지민 옮김
메이븐 2020-11-08 알라딘
홀로서기 심리학 - 라라 E. 필딩 지음, 이지민 옮김저자는 감정, 생각, 행동 등 개인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삶의 모든 국면에서 홀로서기가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인문/사회] 백년식사 - 대한제국 서양식 만찬부터 K-푸드까지
주영하 지음
휴머니스트 2020-11-01 알라딘
백년식사 - 주영하 지음오늘날 한국인의 입맛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대한제국의 서양식 만찬부터 뉴요커의 채끝 짜파구리까지. 세계와 만나 변화해온 글로벌한 100년 식탁을 만나다!
[인문/사회]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 성숙하게 나를 표현하는 감정 능력 만들기
전미경 지음
지와인 2020-10-31 알라딘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 전미경 지음감정 역량을 키우는 14가지 강의를 담은 책이다. 감정을 타당화하기, 1차 감정과 2차 감정을 구분하기, 외상 후 성장하기, 도구적 정서 활용하기 등 현대 심리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미묘한 문제들에 대해 분명하지만 따뜻한 답을 들려준다.
[인문/사회] 애도의 문장들 - 삶의 마지막 공부를 위하여
김이경 지음
서해문집 2020-10-29 알라딘
애도의 문장들 - 김이경 지음병리학과 해부학 저편의 죽음을, 심리학과 사회학 너머의 애도를 이야기한다. 그럼으로써 언젠가 나에게도 우연히 다가올 이 필연에, 무기력한 순응이 아닌 자유의지로 감응하는 법을 넌지시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