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뼈의 방
리옌첸 저/정세경 역
현대지성 2021-06-21 YES24
[그것이 알고 싶다] 자문, 이수정 교수 추천!“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을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죽은 이의 신원, 사소한 습관, 다잉 메시지까지… 뼈에 새겨진 기억을 읽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다 미국인 의사 프리저브드 포터는 노예 한 명이 1798년에 세상을 떠나자 그의 유골을 연구용으로 쓰려고 남겨두었다. 훗날 포터의 후손이 유골을 박물관에 ...
[인문/사회] 구글 마스터의 길
신민철,전효진,서광석,박정철 저
테크빌교육 2021-06-15 YES24
구글 교육팀 강력 추천 도서!국내 최고 저자진이 구글 공인 교육자 프로그램의 모든 것을 담은, 단 한 권의 완벽한 교재.『구글 마스터의 길』은 한국 ‘구글 교육자 그룹(GEG)’의 전국, 지역 리더 4인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저자진이 4종의 구글 공인 교육자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감 없이, 아낌없이 모두 담아 엮은 책이다....
[인문/사회] 인류 모두의 적
스티븐 존슨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21-06-15 YES24
아마존 베스트셀러 분야 1위!사라진 해적왕은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천재 이야기꾼 스티븐 존슨이 추적한 해적과 제국의 세계사 이 이야기는 한 명의 해적에 관한 실화다. 주인공은 헨리 에브리. 1695년 무굴제국 황제의 건스웨이호(현재 가치로 약 545억 원)를 손에 넣은,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해적, ‘해적왕’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검은 수...
[인문/사회] 숲속의 자본주의자
박혜윤 저
다산초당 2021-06-14 YES24
세상의 속도에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졌을 때비로소 나의 월든을 찾아 떠났다서울대를 졸업한 일간지 기자, 교육심리학 박사학위 소지자. 소위 엘리트로 살아왔던 저자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삶이 점점 버거웠다. 기자로 살든 학자로 살든 인생을 송두리째 내놓아야 했다. 그러던 사이 번아웃이 온 남편이 갑작스럽게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상황이...
[인문/사회]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
산만언니 저
푸른숲 2021-06-11 YES24
“세상은 생존자가 침묵하는 딱 그만큼 불행해진다”개인의 기록이 모여 연대라는 사회적 기록으로 나아가다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라는 대형 참사에서 생존한 당사자가 쓴 첫 단행본이다. 사회적 참사가 어떻게 개인에게 평생 아물지 않는 상처를 남기는지 보여주고, 더는 같은 고통을 겪는 이가 생기지 않으려면 남겨진 이들이 어떻게 이 숙제를 풀어야...
[인문/사회] 더 센 놈이 오고 있다
김성일 저
더디퍼런스 2021-06-08 YES24
더 세게 다가올 ‘제2의 팬데믹’을 대비하라!『더 센 놈이 오고 있다: 바이러스와 탄소의 반격(A Deadlier Pandemic Is Coming - Attacks of Virus and Carbon)』에서 저자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 내는 데에 과학자다운 예리함과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오는 통찰력으로 지난 몇 년간 탐욕스러운 정부가 코로나라는 베일 뒤에 ...
[인문/사회] 나는 도망칠 때 가장 용감한 얼굴이 된다
윤을 저/김수현 그림
클레이하우스 2021-06-07 YES24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내가 좋아하는 나로 살 순 없을까?”철학과 문학에서 배우는 돌파하는 삶의 즐거움철학자 이진우,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소설가 김혜진 추천!내가 좋아하는 나로 사는 법을 알려주는 실존철학 에세이. 분야 1위 도서만 9종, 총 판매 부수는 120만 부를 훌쩍 넘긴 베스트셀러 기획자 윤을이 쓰고, 전 세계 170만 독자에게 사랑...
[인문/사회] 도서관
손원천,박동철,박동식,이현정 공저
콘텐츠하다 2021-06-02 YES24
도시 환경의 어제와 오늘, 안과 밖, 사람과 공간을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인식하고 통찰하는 ‘명품행정 사례집’‘종로’라는 이름 속에는 수많은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다. 서울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거리 하나의 이름이 아니라 조선시대 이후 정치·경제·문화의 최중심으로 기능해온 서울의 심장부이기 때문이다. 도심 속에 우뚝 선 인왕산과 북악산 아래 궁중 문화의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