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 한국 사회는 이 비극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김승섭 지음

난다 2022-02-07 알라딘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 김승섭 지음『아픔이 길이 되려면』의 저자 김승섭 교수의 신작. 세월호 생존학생 연구와 천안함 생존장병 연구를 진행했던 저자가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미약하게나마 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데 기여하고자 쓴 글이다.

[인문/사회] 이재명의 스피치 (부록 : 윤석열의 말과 심리) - 심리학자 김태형과 스피치 전문가 박사랑이 분석한

김태형.박사랑 지음

서해문집 2022-02-04 알라딘

이재명의 스피치 (부록 : 윤석열의 말과 심리) - 김태형.박사랑 지음‘스피치의 달인’ 이재명과 ‘스피치의 반면교사’ 윤석열, 두 대선후보의 ‘말하기’를 통해, 효과적인 스피치 전략과 심리분석을 동시에 시도한 책.

[인문/사회] 늙는다는 착각 - 하버드 심리학 거장이 전하는 건강하고 지혜롭게 사는 법

엘렌 랭어 지음, 변용란 옮김

유노북스 2022-02-03 알라딘

늙는다는 착각 - 엘렌 랭어 지음, 변용란 옮김나이와 무관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는 노인이 많다. 겉모습은 20대 같은데 실제로는 30, 40대인 사람들이 있다. 흔히 인식되는 나이 개념과 실제 모습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 누구는 나이보다 젊게 살아가고, 누구는 나이에 맞게,그보다 늙게 살아간다. 그 차이는 어디서 발생하는 것일까?

[인문/사회] 마음챙김 - 마음은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엘렌 랭어 지음, 이양원 옮김

더퀘스트 2022-02-03 알라딘

마음챙김 - 엘렌 랭어 지음, 이양원 옮김엘렌 랭어는 마음챙김 개념을 현대 심리학에 본격적으로 끌어들인 주역으로, 40년이 넘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마음챙김의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마음챙김의 원리와 지혜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집대성한 내용이 바로이 책 《마음챙김》 안에 담겨 있다.

[인문/사회] 윤석열 X파일 - 검찰공화국을 꿈꾸는 윤석열 탐사 리포트

열린공감TV 취재팀 지음

열린공감TV 2022-02-03 알라딘

윤석열 X파일 - 열린공감TV 취재팀 지음20대 대통령에 출마한 윤석열 후보자를 집중적으로 검증하는 책이다. 열린공감TV에서 오랜 시간 취재해 온 윤석열 후보자와 그의 가족들의 비리 의혹이 정리되어 있다.

[인문/사회] 미식가의 어원 사전

앨버트 잭 지음, 정은지 옮김

윌북 2022-01-30 알라딘

미식가의 어원 사전 - 앨버트 잭 지음, 정은지 옮김세상의 모든 미식가를 위한 사전이 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식의 어원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

[인문/사회] 권력의 심리학 - 누가 권력을 쥐고, 권력은 우리를 어떻게 바꾸는가

브라이언 클라스 지음, 서종민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22-01-30 알라딘

권력의 심리학 - 브라이언 클라스 지음, 서종민 옮김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국제정치학과 부교수이자 정치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클라스의 10년 이상의 현장 연구를 토대로 ‘권력은 결국 부패한다’며 자조하는 우리의 통념에 정면으로 파고든다.

[인문/사회] 삶이라는 우주를 건너는 너에게 - 수학자 김민형 교수가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김민형 지음, 황근하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22-01-27 알라딘

삶이라는 우주를 건너는 너에게 - 김민형 지음, 황근하 옮김김민형 교수가 가족을 떠나 영국의 케임브리지와 독일의 본, 쾰른, 볼파흐 등 유럽의 도시들을 여행하는 동안 아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옮긴 에세이이다.

[인문/사회] 급진의 20대 - K-포퓰리즘, 가장 위태로운 세대의

김내훈 지음

서해문집 2022-01-27 알라딘

급진의 20대 - 김내훈 지음전작 《프로보커터》에서 주목과 관심이 돈이 되는 주목경제가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 미디어, 나아가 정치를 어떻게 오염시키는지 경쾌하게 파헤친 문화연구자 김내훈. 그가 2020년대 한국사회의 한가운데를 휘젓고 있는 ‘20대현상’을 통찰한 《급진의 20대》로 돌아왔다.

[인문/사회] 자해를 하는 마음 - 오해를 넘어 이해로

임민경 지음

아몬드 2022-01-27 알라딘

자해를 하는 마음 - 임민경 지음그동안 자극적인 기사로 소비되거나 학문적 영역에서만 다뤄지던 자해를 본격적으로 파헤친 첫 대중교양서다. 이 책을 쓴 저자 임민경은 자해를 연구하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전-자해러다.